20190312 새벽이슬 사사기 강좌 6-8장 하나님을 사명자를 찾으신다. 이희만목사

 

19;5-6절의 사명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지역에 동화되어 살다보니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때 하나님이 하나님을 찾으셔서 사명감을 깨어 주시고 주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게 하셨다.

 

6장에서는 미디안에게 7년 동안 수난을 당했다. 농사만 지으면 노골적으로 빼앗아 가서 경제행위와 가정생활을 도저히 이룰 수가 없었다. 이때 하나님이 한사람을 찾으셨다. 그는 유다지파도 아닌 므낫세 지파요, 거기에서도 가장 약한 집안이요, 그중에서도 제일 작은 자로서 큰일을 해 본적이 없고 의심이 많은 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어렵고 나서는 자가 없으면 가장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것이 주님의 특권이다(고전1:27). 소명받은 기드온은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증을 얻기 위하여 두 가지로 하나님께 표징을 얻고 싶어한다. 그래서 무교전병과 고기를 하나님께 드리매 불로 응답하셨다. 그래서 그는 확증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평안의 확신을 주셨다. 이름하여 제단을 여호와 살롬이라 불렀다. 그리고 이 날 밤에 하나님이 바알의 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다. 그것이 소문나서 기드온의 이름을 여룹바알, 바알의 단을 파괴한 사람으로 별칭을 얻게 되었다. 이어서 그는 하나님에게 양털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소명을 더욱 굳건히 했다.

 

7장에서는 기드온 용사 300인의 선택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기드온은 승리의 징표를 얻은 후 미디안 군대와 싸우기 위해 정예부대를 선발한다. 32, 000명을 모병했는데, 하나님은 숫자를 줄이라고 하신다. 두려워서 떠는 자를 돌아가라고 말했더니 10, 000명이 남았고, 또 물로 가서 훈련된 사람을 찾았더니 300명이 남았다. 이는 하나님의 전쟁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1-8). 300명을 데리고 하나님의 공격명령을 따라 미디안에 도전하는데, 하나님이 꿈을 통하여 적진을 교란하게 하시고 적군이 혼란을 통하여 한손에는 나팔 한손에는 항아리을 들고 나가서는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는 횃불,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외치고는 적진을 에워 쌓더니 적군이 모두 달음질하고 도망갔다.

 

8장에서는 리더십이 기드온으로 옮겨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북쪽의 리더십은 에브라임 지파가 다 장악하고 있었다. 이유는 여호수아가 에브라임(13:8)지파이요, 야곱이 축복할 때 에브라임 지파를 축복했기 때문에 리더십의 자리에서 일했다. 그러나 이번의 위기를 당하여 주도권을 빼앗겼다. 그래서 기드온에게 시비를 걸었는데, 기드온이 겸손한 대답으로(8:1-3) 에브라임을 진정시켰다. 중요한 것은 미디안의 도망자를 끝까지 추적하여야 한다. 그래서 에브라임과의 관계는 양보했다. 에브라임의 노가 풀렸다. 그래서 이제는 미디안의 남을 자를 공격해야 한다. 그렇지만 피곤하기에 숙곳, 브누엘 사람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들이 거절했다. 이때 기드온과 3,000의 용사는 계속 고삐를 늦추지 않고 계속 추격하여 결국은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승리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미디안의 손에서 건져 주신 기드온을 왕으로 추대한다. 기드온은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러나 사명을 깨닫지 못할 때 고통이 온 것을 볼수 있다.

 

사랑의 주님, 사사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찾으시는 사람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