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새벽이슬 사사기강좌 13-15 나실인을 찾습니다. 이희만목사

 

하나님이 사람을 찾는 중에 이제는 사명을 결심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13장은 다시 이스라엘 이 하나님의 목적에서 악을 행하였고, 그 결과로 40년동안 불레셋에게 고통받는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다. 13번의 악순환 순환 고리를 반복 반복하면서 우리 하나님은 그 순환 고리를 끊어버리고 신실한 계약의 백성으로 다시 환원되기를 원하셨다. 그러는 중에 임신을 하지 못한 한 여인 마노아의 기도를 유심히 들으셨다. 그리고 그에게 약속하셨다. “아들을 낳으리니 그에게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음식을 먹지 말라, 보라 아들을 낳으면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13:3-5).”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다. 이 약속대로 이 여인은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들이 바로 삼손이다(15-20)

 

14장에서 그런 삼손이 정체성을 잊어버렸다. 그 결과로 블레셋의 한 여자를 보고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려고 한다(1-4).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정체성을 잃어버릴 뿐 만아니라. 나실인이라는 사명도 잊어버린 삼손은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해 블레셋 땅을 왕래 하던 중 사자를 죽이고 또 후에 그 사자의 주검에서 꿀을 취하여 먹는다(5-9). 또한 부모에게 드려서 부모도 먹게 함으로 부모에게도 죄를 짓게 했다. 그리고 딤나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7일 동안 잔치를 벌이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10-15). 또한 블레셋 여자와 결혼하면 거기 풍속대로 블레셋 사람들 30명과 더불어 수수께끼를 내는데, 그 아내가 삼손을 졸라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낸다. 이일로 인하여 삼손은 크게 노하여 아스글론의 30명을 죽이고 그들의 베옷과 겉옷은 수수께끼를 푼 사람에게 주었다. 이때 무서움을 느꼈는지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의 아내가 되었다(16-20)

 

15장에서는 이에 분노를 느낀 삼손은 블레셋의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불태운다,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과 결혼했던 여인과 그녀의 아버지를 불사른다. 그래서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을 크게 쳐서 죽이게 되는데(1-8), 삼손의 이러한 행동에 화가 난 블레셋은 유다로 올라와 진을 치고 유다를 위협한다. 그러자 유다 사람들은 삼손을 잡아서 블레셋에게 넘기어 그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9-13). 그래서 삼손은 유다 사람들에게 결박되어 레히에 이른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하여 그를 결박한 밧줄이 손에서 떨어지게 되고 삼손은 블레셋 사람을 1,000명이나 죽였다. 그리고 나서 목이 말라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우묵한 곳에서 우물이 솟아나오게 하여 먹고 정신을 차렸는데, 그 우물 이름은 엔학고레이다. 이렇게 하여 20년 동안 사사의 일을 행한 것이다(14-20). 여기에서 보면 삼손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인간이나,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을 때는 그도 한낱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어째든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나실인 이라는 사명을 감당하여 이스라엘을 블레셋에게 건지시기 위하여 놀라운 힘을 주셨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일을 위하여 사명자를 찾아내게 하옵소서. 교회가 발굴하고 양육하여 시대가 필요할 때 주님께 헌신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