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새벽이슬 열왕기상강좌 3-4장 왕의 첫 번째 사역

 

3장에서는 솔로몬의 왕권 확립을 위한 초기 대응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솔로몬은 군사력과 외교력 경제력의 기반을 든든히 하기 위하여 그 당시 강대국인 바로의 딸과 정략결혼을 한다(1). 이것은 고대 근동국가에서 보통 행해지는 일이나 신정국가의 축복의 통로 첫 모델로서는 큰 실수를 한 것이다(7:3). 그래서 훗날 노년에 큰 혼란을 가져온다. 처음 시작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항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대단하다. 기브온 산당에 가서 1,000번제를 드렸다. 신정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축복의 통로의 사명을 감당하며 거기에 집중하기 위해 당연히 먼저 해야 할 사항이다. 솔로몬은 1,000번제를 제사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밤에 꿈에 그에게 나타나셨고, 그에게 물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5) 한마디로 말하면 1,000번 번제 드리면서 기도한 내용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엇이냐는 것이다. 솔로몬은 멈칫하지 않고 즉시 기도했다.”,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9).”그러자 하나님은 그 말씀이 마음에 맞은지라.”(10), “네 평생에 열왕 중에서 너와 같을 자가 없으리라. 네가 만일 아비 다윗 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면 네 날을 길게 하리라(13-14).”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통하여 정통성(삼하7:12-16) 을 확증하셨고 미래의 비전을 보여 주셨다. 그의 대한 응답의 증거로 어떤 아기 엄마 둘이 아기를 가져왔는데, 아주 지혜롭게 잘 재판하여 모든 사람이 놀랍게 감동을 받았다(16-28).

 

4장에서는 인재등용과 더불어 행정구역을 12구역으로 나누고 있다.

1) 아버지 다윗의 시대에 중요 직책을 가진 자이거나 후손들을 임명했다. 예를 들면 대제사장 아사리아는 다윗을 섬겼던 사독의 손자이며, 서기관 엘리호렙 과 아히야는 다윗시대의 서기관이었고, 다윗시대의 시위대 장관이던 브나야는 솔로몬 시대의 전군대 통솔 군대 장관으로, 아사리아, 사붓 대신은 나단선지자의 아들이다. 이렇게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갖고자 하는 것은 사역의 연계성이다. 이들은 대게 가문에서 익힌 습관과 문화적 영향력도 크다. 어렸을 때 제대로 훈련 받고 영글어진 자들은 준비된 일꾼으로 보아질 것이다. 2) 전문성을 고려했다. 아히살이 맡은 궁내대신 직은 새로운 직제이다. 새로운 일에 대해 새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12행정구역 으로 나누고 12행정관장을 세웠다. 12 행정관장 12지파를 근거로 하여 세웠다. 가능하면 기존의 행정질서를 이용하여 혼동이 없고 주민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것이다. 12관장에게는 1년에 한 달씩 윤번제로 왕궁에서 사용될 물자들을 제공하게 한다. 이는 한 지역에서만 왕궁의 물자를 조달할 경우, 지나친 불만이 나오기 쉽고, 또 편중되어 의존적이기 쉽다. 이를 통하여 불만과 특권의식을 동시에 잠재우는 절묘한 방식으로 조직관리를 하는 것이다(7). 이로 인하여 큰 번영을 누렸다. 솔로몬은 축복의 통로 첫 단추로서 아브라함에게 언약(12:1-3, 13:6, 15:2, 22, 17)의 성취로서 인구가 모래 같이 많게 되고, 먹고 마시고 즐겁게 지내게 되었다. 유브라데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과 애굽 지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나라를 다스리고 그들의 조공을 바쳐 솔로몬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을 섬겼다(20-21).

 

사랑의 주님,

잘 정리되어 훈련된 기쁨이 넘치는 가정과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