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열왕기상강좌 16-18 사명자의 외로운 전투 이희만 목사

 

16장에서는 북이스라엘 3대왕 바아사에 대한 기록이다. 쿠테타로 정권을 차지한 바아사는 24년간을 통치하면서 여로보암의 왕가를 징벌하였나, 우상숭배를 그대로 답습하여 예후에게 꾸지람을 듣는다(1-7). 이어서 북이스라엘 4대왕은 엘라는 나답의 2대왕이이다. 그는 깁브돈을 탈환하기위해 주력부대를 출정시켰다. 그래놓고 막상 자기는 디르사에 남아서 연락을 즐겼다. 이때 신복 군대장관 시므리가 쿠테타를 일으켜 엘라를 죽인다(8-17). 엘라는 2년동안 통치했다. 그 후 5대왕으로 시므리가 통치했다. 이때 시므리왕은 디르사에서 7일 동안 통치한다. 이때 이 소식을 들은 군인들은 깁브돈에서 올라와 디르사 성을 함락했다. 이를 알게 된 시므리는 왕궁에 불을 놓고 불 가운데서 죽었다(18-20), 그때에 백성이 디브니와 오므리를 둘로 나누었는데 오므리를 다스린 백성이 디브니의 군대를 이겨 오므리가 6대 왕이 되었다. 오므리는 왕이 된후 디르사에서 6년을 다스리다가 세멜에게 은 두 달란트를 주고 사서 이름을 사마리아라고 정했다(21-27). 그리고 도읍을 사마리아로 옮겼다(18-28). 이어서 북이스라엘은 8대왕 아합이 되는데, 그는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사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 시돈의 엣바알 왕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는다. 이때 그나라 신인 바알을 가지고 와서 바알산당과 아세라 신상을 만들어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게 했다(28-34). 한편 여리고성 건축을 고의적으로 하다가 하나님께 대적하여 건축가 히엘이 큰아들 아비람과 말째아들 스굽을 잃었다(6:26).

 

17장에서는 바알종교를 북이스라엘의 국교로 인정한 즈음에 충격을 느낀 엘리야 선지자가 등장하여 3년을 가뭄으로 선포한다(26:18-21). 죄악의 극치를 즐기는 아합에게 자신의죄를 깨우치는 기회를 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합이 회개하기는커녕 엘리야를 죽이려고 살기가 등등했다(1-7). 그와 더불어 엘리야는 영적싸움을 선포한 후 그릿시냇가에 숨었다. 그리고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갖다 주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굶었다. 그게 바로 1차 마귀와 양식을 통한 시험이었다. 2) 2차 시험은 사르밧 과부에게 음식을 가져오게 한 사건이다. 그릿 시내가에서 노출을 피하여 사르밧까지 갔다. 거기는 이세벨의 고향과 가까운 곳이다. 거기 숨어서 가난한 과부 사렙다에게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 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명령하는 것은 믿음과 기적의 역사를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그 명령에 순종했더니, 그 집안에 떡가루와 기름이 가뭄이 끝날 때까지 아니 떨어졌다. 하나님의 승리이다. 3) 사렙다 과부의 아들이 죽었다. 이 아이를 안고 세 번 간절히 부르짖었더니 아이에게 혼이 돌아오므로 소생하게 되었다. 이 세가지 시험을 통과한 후 엘리야는 승리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17-24).

 

18장에서는 이런 확신을 준비한 엘리야는 아합의 갈멜산 전투가 벌어진다. 엘리야는 단독으로 850명의 바알 및 아세라의 선지자와 맞대결한다. 먼저 엘리야는 북쪽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결단을 촉구한다(21). 기도할 때 불로써 응답하는 신이 참신임을 제안함으로써, 만장일치로서 동의를 받아 대결을 벌렸다(22-24). 결국 엘리야가 기도할 때 불이 나와 제단의 불을 태워서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임을 증거했다. 대결의 결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라고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450명의 바알신을 섬기는 자를 모두 기손 시내로 데리고 가서 죽였다.

 

갈멜산 전투에서 엘리야를 이기게 하신주님,

우리현장에서도 이기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