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새벽이슬     내가 왕이 되어야 할 이유 열왕기하 강좌1-2 이희만목사

 

1장에서는 열왕기상에서 이어지는 왕들이 얼마나 축복의 통로 역할을 잘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열거하고 있다. 아브라함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12:1-3)은 모세를 통하여(19:5-6)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언약을 체결하고 다윗에 와서(삼하7:13-16)절정을 이루어다. 이 축복의 절정의 역사를 솔로몬에게 보여 주시고 나서 남과 북으로 나누어 유다 지파와 요셉 지파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축복의 통로 역할을 잘 하도록 바라보는 것이 선지자적 관점이다. 그런데 북쪽은 아합 때에 와서 여지없이 우상국가로 전락하여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셔서 큰 경고를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자기 탐욕을 위해 자기 탐욕에 빠지게 될 때 여지없이 아합은 죽게 되었다. 그러면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면 그것을 깨닫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나라의 계승자로 바턴을 잘 이어 받아야 하지만, 그는 왕이 죽은 후 완전히 우상국가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반역하여 조공을 바치지 아니했다(1). 몰론 모압 국가는 다윗이 주변국가를 정복할 때 예속되어 조공을 바쳐 왔다. 그러나 아합이 길르앗 라못전투에서 아람과 싸우다가 전사한 이후에 반기를 든 것이다. 그런데다가 아하시야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이다. 이때 그는 바알세붑에게 병이 나을 수 있는지 몰어 보라고 사신을 보냈다. 이때 엘리야가 급격히 나타나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4) 에 경고했다. 이유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느냐는 것이다. 이것을 충격적인 예고였다. 이스라엘 나라는 신정국가로서 하나님의 통치하는 나라이다. 이 역할에 충성해야 할 왕이 원수 블레셋의 파리떼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다니. 용납할 수 없는 정황이다. 엘리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엘리야를 체포하기 위해 50명의 군사들을 두 번 보내다가 두 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죽었다. 또 세 번째 50명의 군사가 엘리야를 체포하는 사명을 받고 엘리야에게 왔는데, 그는 엘리야에게 무릎을 꿇고 간절히 간구하기에 엘리야는 아하시야 왕에게 가서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보냈느냐? 반드시 네가 죽으리라 예언했고, 아하시야는 왕 이 된 후 2년 만에 죽고 그에게 아들이 없어서 동생 여호람(요람)이 왕이 되었다. 물론 남쪽도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왕 때이다.

 

2장에서는 엘리야가 왕상 19:15-18절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길갈, 여리고, 벧엘의 선지학교를 세워서 말씀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후계자를 양성하고 이제 승천하는 장면이다.

이제 엘리사에게 그 바턴을 위임하는데, 그가 얼마나 열정적인가? 바알 종교 척결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있는가?(2, 4, 6) 확인하고 갑절의 영감으로 그에게 직무를 위임하고 승천한다(1-11). 하나님은 이런 사실을 통하여 후계자로 엘리사를 선포하기 위하야 초자연적인 이적으로 요단강이 갈라지는 이적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일반생도들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해서 요단강에서 엘리야의 찢어진 옷을 찾는데 찾지 못했다(12-18). 사역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다. 최초 엘리사의 사역을 여리고 성읍을 위하여 물 근원을 고치는 사랑의 이적이고(19-22) 또 하나는 하나님의 권위의 대행자인 선지자를 조롱하는 벧엘의 젊은이들에 대한 무서운 심판을 가한 공의의 기적이다.

 

사랑의 주님, 현장에서 나에게 왕권이 주어진 의미를 깨닫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