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새벽이슬 열왕기하 강좌 3-4장 엘리사와 현장증거 이희만 목사

 

엘리사의 사명은 이스라엘 중에 여호와가 하나님 되심과 내가 말씀대로 사는 것( 왕상18:36)이 보여주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헛소문을 믿고 이방나라 신에게 구걸하러 가는 것이 이스라엘 왕의 그 당시 모습이었다.

 

3장에서는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모압과 전쟁이야기를 하고 있다. 삼하8:2에서 다윗에게 정복당한 모압은 새끼 양 10만 마리의 털과 수 양 10만 마리의 털을 아합 때까지 바쳤다. 그러다가 그가 길르앗 라못에서 죽은 후 배반한 것이다. 아하시야 때는 왕이 중병에 결려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그를 계승한 여호람 때, 그를 징계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여호람은 군사를 모집한 다음 여호사밧에게 지원을 요청한다. 여호사밧은 그의 도움을 요청받고 길르앗 라못의 상대국이었던 아람을 건드리지 않기 위하여 에돔 길로 가자고 요청한다. 그리고 가는 길에 에돔의 도움을 받아 연합군을 이루어 가게 광야 길로 7일을 가게 된다. 그런데 가다가 그만 물이 떨어졌다(1-8). 그래서 북 이스라엘 왕은 하나님을 원망하는데(10), 여호사밧은 선지자를 찾는다(11). 그때 선지자 엘리사가 호출이 되는데 ,그는 유다 왕 때문에 왔다고 하면서 해결책으로 거문고 탈자를 불러 오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찬송을 은혜스럽게 깊게 불렀다.” 그러자 하나님이 감동되어 이 골짜기에 우물을 깊게 파라고 명령하셨다(12-16). 백성들은 이에 순종하여 우물을 팠다. 물이 에돔 편까지 흐르고 그 땅에 가득하게 되었다(17-20). 아침에 모압 경계병들이 일어나 보니 아침 동녘에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우리가 이제 노략질 하러 가자,” 하고 급히 올라오는 바람에 아무 무장을 하지 아니한 이스라엘을 약탈하기 위하여 급히 달려 왔다가 물맷돌부대에게 대패하게 되었다. 이때 충격을 느낀 모압 군대는 그래도 연합군의 약한 부대인 에돔 쪽으로 도망가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그러자 최종수단으로 왕이 맏아들을 번제로 드리고 죽기 살기로 공격하니 이스라엘은 적당한 선에서 물러간 것이다. 최후의 1인까지 싸우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하나님의 위대함을 체험했다.

4장에서는 엘리사의 사명완수는 제자양육이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첫째 기적은 어떤 생도의 아내가 있었는데, 그의 남편이 죽자마자 채주들이 빚을 갚지 아니하니 자녀들을 데려다가 종으로 삼으려고 한다. 그때 엘리사는 이웃에 다니면서 빈 그릇을 가득 빌리라고 한다. 그리고 그 빈 그릇에 한 병 밖에 없는 그 기름을 계속 부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기름이 그릇마다 가득하여 기름을 팔아 위기를 넘기도록 해주었다(1-8)

둘째 기적은 수넴에 이를 때 마다 들려서 음식을 먹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의 여인이 아기가 없었는데, 엘리사의 기도로 아기를 낳게 되었다(8-9), 셋째 기적은 그 아이가 돌이 되었 죽게 되었는데, 엘리야가 기도하여 낳았다(17-37). 넷째 기적은 길갈의 생도들이 엘리사 앞에 모여 채소로 국을 끓였는데, 독이 있어서 먹지 못했다. 이때 엘리사가 가루를 솥에 넣었더니, 가루에 독이 없어졌다(38-41). 다섯째는 보리떡 20개로 로 100명을 먹이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의 위대성, 공정으로 신정정치의 우월성을 보여 주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고 나타내는 증인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