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새벽이슬 열왕기하 강좌 5장 어느 아람장군의 체험 신앙 이희만목사

 

네가 가지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22:29)

 

왕은 자기의 일에 충실하여 탁월한 사람을 찾습니다. 성경에서는 세계대왕인 바로왕은 요셉에게 이와같이 하나님의 신에 충만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41:38)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에게 세계 대왕인 느부갓넷살 왕은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은밀간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태내시는 자시로다. ” ( 2:47)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느부갓넷살 왕의 꿈을 해석해주니 마음의 번민과 고통이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에 충실한 사람은 왕을 만날 수 있으면 왕으로부터 아주 귀한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왕앞에 나가는 심정으로 자기 일에 충실하여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께 상급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왕 앞에서 인정받는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름은 나아만입니다. 우리 식으로 하면 나아만이라고 왕에게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그 당시 세계 대국인 아람 왕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계적인 왕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가 났을 때 왕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그런데 이런 장군에게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1절의 말씀을 보면

아람와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름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여기에 아쉬운 것은 그런 명예와 권세를 다가진 자가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문둥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하고 심지어는 그 중요한 위치에서 옷을 벗어야 할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그때 왕상 22장에서 아람나라와 북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잡아온 전쟁포로 중에 한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우리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3).”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는 감히 일국의 총사령관에게 말붙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확신이 있다. 계속 그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나아만의 아내는 처음에는 건성으로 들었는데 자꾸 듣다 보니 남편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아람 왕의 친서를 들고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 복 열 벌을 들고 엘리사의 집문앞에 갔습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나와 보지도 않고 종을 보내어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아만은 분노기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요단강보다 깨끗한 강물이 아람나라에 아바나와 바르발 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떠나려 하자 신하들이 설득하여 강물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7번 몸을 잠갔는데,몸이 어린아이 살같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고백합니다. “이제부터는 종이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이다(18).”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단순하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이 아닙니다. 온세계국가를 통치하시며 세계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이런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사랑의 주님, 나에게 주어진 문제로 치료해주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