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새벽이슬 열왕기하 강좌 9-10 하나님은 작업하신다.

 

9장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왕에게 계속 기적을 보여 주셨으나 회개하지 않으시니 체인지 시키신다. 이는 왕상19:15-17’ 의 성취이시다.

엘리사는 훈련받은 제자 중 한 사람을 급히 길르앗 라못으로 보내어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이 되어 아합의 온 집을 멸망시키라고 사명을 주었다.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로니 저들이 저를 장사할 자가 없으리라그렇게 말하고는 빨리 도망갔다(1-10). 예후가 나와서 신복들에게 말할 때 그들은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자꾸 말했다. 자꾸 보채자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는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동료들이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취하여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러 예후는 왕이라고 불렀다(11-13). 이에 예후가 이스르엘로 달려가 요람 왕을 찾아갔다. 마침 나봇의 포도원에서 마주쳤는데, 여호람 왕이 남유다 아하시야에게 반역이로다라고 말하다가 예후가 쏘는 화살에 염통이 뚫려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14-26). 그리고 유다 왕 아하시야가 도망가다가 예후가 므깃도까지 좇아가서 거기서 죽었다(27-29). 그 후 예후가 이스르엘에 이르러 이세벨을 만나서 죽어서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밭이 되었다(30-37).

 

10장에서는 아합 왕가를 숙청하기 위하여 여호람과 아하시야 와 이세벨을 처형한 후 예후는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공략한다. 그리고 사마리아 성의 지도자들은 아합의 왕자 70인의 목을 예후에게 내어주고 항복하게 한다. 한편 예후는 아하시야의 형제들 42인을 처형함으로 엘리야가 예언한 아합 왕가가 완전히 멸족하여 엘리야의 예언을 성취한 것이다(1-15). 이어서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잡고 바알 종교진멸을 시도한다. 즉 당대에 여호와 신앙에 가장 열정인 레갑 족속은 예후가 남북 이스라엘에 우상 숭배를 조장한 아합왕가를 진멸한다는 소식을 듣고 예후의 혁명에 가담하게 되는 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치적 야욕에만 불타던 예후가 본격적으로 종교개혁을 시도하는 촉매제가 되었다(15-17). 이어서 여호나답과 손잡은 예후는 본격적으로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바알을 숭배하던 선지자와 제사장들을 진멸했다 그 바알의 당의 장소를 변소로 만들어서 종교개혁의 끝을 보았다(18-29). 이로 인해 하나님은 아합왕가를 진멸한데 대한 보상으로 4대에 걸쳐 왕위를 보장한다(30)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하여 하사엘에게 요단동편 길르앗에서부터 바산까지 점령을 당한다(30-36).

 

11장에서는 아달랴의 등극과 폐위, 그리고 요아스의 등극에 대한 기록이다. 유다 왕 아하시야의 모친인 아달랴는 예후가 친정인 아합 왕가를 다 멸족한 소식을 듣고 자기 자신도 위태함을 느꼈다. 특히 자기 아들 아하시야가 예후에게 살해되었기 때문이다(1-3). 그래서 다윗의 모든 씨족을 다 멸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로 1살짜리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제사장의 지혜로 죽지 않고 살아났다. 제사장 여호야다는 성전에서 6년동안 교육하며 양육했다. 7년째 되던 해 제사장 여호야다를 일부 군사 지도자들을 성전에 불러 비밀유지를 한 후 안식일을 거사일로 하여 등극시킴으로 다윗의 등불(8:19)이 다시 켜졌다.

 

사랑의 주님, 교회가 말씀운동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회개운동을 통하여 교회가 신선한 방향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