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엘리야의 기도응답의 마무리 열왕기하11-13

 

11장에서는 아달랴의 등극과 폐위, 그리고 요아스의 등극에 대한 기록이다.

유다 왕 아하시야의 모친인 아달랴는 예후가 친정인 아합 왕가를 다 멸족한 소식을 듣고 자기 자신도 위태함을 느꼈다. 특히 자기 아들 아하시야가 예후에게 살해되었기 때문이다(1-3). 그래서 다윗의 모든 씨족을 다 멸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로 1살짜리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제사장의 지혜로 죽지 않고 살아났다. 제사장 여호야다는 성전에서 6년동안 교육하며 양육했다. 7년째 되던 해 제사장 여호야다를 일부 군사 지도자들을 성전에 불러 비밀유지를 한 후 안식일을 거사일로 하여 등극시킴으로 다윗의 등불(8:19)이 다시 켜졌다.

12장에서 요아스왕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좋은 스승 여호야다를 통하여 면류관을 쓰고 율법책을 수여 받고 기름을 부어 유대인의 왕으로 등극한 것이다. 그가 왕이 되어 가장 중요한 업적은 예루살렘 성전의 기능을 회복하고 백성들의 신앙의 열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시행된 요아스의 성전 중건공사일 것이다. 이는 다윗의 언약 “(삼하7:12-16)의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제사장들에게 헌금을 모금하여 성전을 수리하라고 명했다. 그러나 레위인들은 임무를 게을리 하면서 성전 수리 기금이 모여지지 않았다(대한 24:5) 그래서 요아스는 봉헌자가 직접성전에 나와 헌금을 바치는 방법을 채택했다. 그 결과 성과가 좋아서 쉽게 성전수리가 끝나게 되었다. 성전수리를 통하여 영적부흥이 일어났다.

그리고 후반전은 여호야댜의 죽음으로써 타락하기 시작했다. 유다의 방백들은 요아스 왕에게 우상을 섬기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왕은 그 일을 허락했고, 그 일에 대하여 경고하는 스가랴를 처형했다. 이러한 죄를 징벌하기 위해 하나님은 하사엘로 유다를 침공하게 하셨다(대하24:15-27). 결국 요아스 왕은 신복의 반역으로 요사갈과 여호사바드에 의해 살해 되었다.

13장에서는 북이스라엘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의 행적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예후를 통하여 엘리야의 예언사역을 마무리 하였기에 4대까지 축복의 역사를 허락하였다. 그러므로 불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귀히 여기지 아니하고 우상과 결탁하여 살기에 아람왕 하사엘을 통하여 징벌을 받았다. 그러나 즉각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건져 주셨다(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우상숭배에 빠지니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을 통하여 침공을 받아 거의 멸절의 위기에 놓인다(6-7). 그 아들 요아스 역시 이런 영적비밀을 모르기에 그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국가 분위기 속에 동화되어 국민에게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라 엘리야를 극진히 대접하였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유다왕 아먀사를 생포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람과 물리치고 차츰 국력을 회복하였다(10-13), 특히 아람에 대하여는 상징적은 행동을 통하여 완전 승리를 보여 주었다. 엘리사가 화살을 아람을 향하여 쏘소서.’ 해서 쏟았다. 그리고 땅을 치소서 그랬더니 3번쳤다. 그래서 세 번이 아니라 5-6번처서 완전히 칠 것이니이다. 그러면 완전히 멸할 것이니이다. “이것이 부분적은 승리를 말해 준 것이다. 이 사건을 예언하시고 엘리사는 죽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이스라엘국가를 사랑하시고 스승인 엘리야의 예언을 잘 마무리 하도록 결말을 맺은 것은 영원토록 후손들에게 귀감이 된다(14-25).

 

사랑의 주님, 왕들을 보면서 축복의 통로 역할을 잘 배우게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