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새벽이슬 열왕기하 17-18장 북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17장에서는 북 이스라엘의 멸망의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북이스라엘은 요셉지파가 중심이 된 10지파의 이야기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장 나라의 계약 백성으로 거듭나서 다윗의 언약인 삼하7:12-16절의 계약을 성실히 지키면 하나님도 계약을 성실히 지켜서 결국은 제사장 나라로서의 축복을 누리는데, 솔로몬 때처럼 영광과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요셉, 에브라임 지파 여호수아의 후손인 에브라임 지파를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축복을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왕국을 허락했는데, 그들이 예배처소를 예루살렘에서 단과 벧엘로, 레위인 대신에 자기가 원하는 자로, 715일 대신에 815일로 정하고 우상국가가 된 것을 무척 안타까와하셨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격려하시고, 혹은 질병, 가난, 전쟁을 통하여 깨우치셨으나 알아듣지를 못하고 우상 섬기기에 혈안이 되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마지막 호세아 왕 때까지 왔다.

그는 앗수르왕의 후광으로 왕위에 올랐다. 그래서 반앗수르 정책을 펼쳤던 베가를 시해하고 왕위에 올랐다. 처음 9년 동안 착실히 조공을 바치면서 자신의 권세도 유지하고 나라도 지켰다, 그러나 앗수르의 영광을 일궈낸 디글랏 빌레셀이 죽자 호세아는 생각을 바꾸었다. 앗수르에게 당한 설움에서 해방하기 위해 조공을 바치지 아니했다. 그리고 애굽의 소(SO)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도움은 오지 않았다. 이를 눈치 챈 앗수르 새 왕 살만에셀은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3년간 포위했다. 그리고 이에 기력이 다하여 사마리아가 함락된 것이다(1-23).

앗수르는 북 이스라엘 땅에 이방 민족들로 강제 이주시켰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의 혼혈로 새로운 잡족이 되게 하여 앗수르에 대항하는 독립운동을 근절시키기 위한 정책이었다. 이방인들은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지켜주는 신이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을 지켜주는 신이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도 곧 유일 신 하나님 여호와를 믿음과 동시에 지역신(local god)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마리아 잡족들이라는 혼합신앙을 갖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북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 이다.

18장부터는 히스기야 왕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종교적으로는 아버지 아하스가 성전 문을 닫고 우상을 섬기는 때요, 정치적으로는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이제 남 유다를 점령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던 때이다. 히스기야 왕은 3가지의 위대한 일을 했다. 1)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정직했다(3), 2)산당과 우상을 모두 제거했다(3), 앗수르를 배척하고 유다의 독자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했다(7-8), 그후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를 공격했다. 이때 히스기야는 은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는 앗수르에게 주었고, 성전과 왕궁의금을 주었다(13-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수르는 군대는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를 보내어 1) 애굽을 의지해도 소용없다 2) 산당을 헐어 버린 일을 내세워 분열선동을 했다. 3)

앗수르의 침공은 하나님의 뜻이라 위협했다(17-25). 또 두 번째로 위협했다. 유다 백성들에게 히스기야를 의지하지 말고, 앗수르에게 항복해야 그러면 안락한 생활을 약속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동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말씀운동만이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하여 명심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