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새벽이슬 역대상강좌 1-4장 믿음의 뿌리부터 견고하게 세웁시다.

 

먼저 1장에서는 처음에 아담으로 시작하여 노아 홍수까지의 10대 족장과 함께 노아의 세 아들을 언급하고 있다(1-4). 이어서 노아의 세 아들의 계보를 확인하면서 그때의 무지개 언약이 셈에게 연결하면서 아브라함의 언약으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보고 싶은 것이다(5-23). 그다음에는 그 언약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어 이삭, 야곱과 더불어 믿음의 조상이라는 깃발을 꽂아서 역사의 정통성의 land mark를 확실하게 표시하고 있다(28-34).

2장에서는 이스라엘의 12아들의 계보를 통해서 축복의 통로로서의 언약 백성임을 확인하고 있다(1-2). 물론 거의가 다 북이스라엘 족속으로 망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12지파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신앙공동체로 만드셨고, 변화된 새 이스라엘을 바로 보면서 구속사적인 차원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32:25-32)이어서 유다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다(핵심은 신앙의 정통성은 아브라함에서 이삭으로, 이삭에서 야곱으로, 야곱에서 유다로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다(3-17). 이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특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해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초월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는 족보는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 탄생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의 은혜에 기인한 것이다(13:8-9). 이어서 유다지파에서부터 다윗에 이르기까지 족보중에서 다윗 왕가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은 메시야 직계는 아니지만, 신정왕국을 이루는 유대지파로서는 중요하기에 그 중요성을 인정하여 길게 소개하고 있다(18-55).

3장에서는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을 아들들(1-4)과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 을 기록하고 있다. 이의 배후에는 삼하7:12-16절의 언약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성읍은

다윗왕의 통치 중심지이다. 이어서 솔로몬에서 시드기야까지의 족보를 통하여 열왕들의 축복의 통로를 소개하고 있으며(10-16), 여호야긴의 후손은 특히 바벨론 포로에 잡혀 온 것은 역사의 연속성이 있기에 특별히 기록하고 있다.

4장에서는 유다 지파의 중에 2장에서 대표주자로서 이름이 뛰어나지 않은 분들도 모두 기억한다는 뜻에서 2장에서 소개하지 않은 유다 인의 뿌리를 기억하고 유다 지파 가까이 있는 시므온 지파를 기록한다.

먼저 2장에 없는 다윗의 족보들 중에 그래도 두각을 나타나는 사람들을 기억해 본다.

예를 들면 2:3에 유다의 아들 셀라를 언급했는데, 4:21-23은 다시 셀라의 후예를 기록하고 또 2:4-8절에 베레스를 이야기 하면 4:1-2에는 다시 그의 후손들을 열거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하여 직계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수평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야베스와 같은 사람은(9-10)은 다른 족보에는 없으나, “여기에서는 나의 지경을 넓히사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에 허락 하였더라라고 기록하면서 기도의 사람을 두어서 유다의 정통성을 나타내려는 저자의 의도를 볼수 있다. , 옹기장이와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왕의 직무를 돕는 사람들을 기록 하므로서 영원한 왕 메시야가 오실 때 까지의 유다 자손이 왕손임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다(23). 어서 4:23-43에는 시므온지파의 가계와 거주지를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유다의 지경에 있던 지파이기에 유다와 함께 생활하는 날들이 많아서 먼저 기록하고 있다.

 

사랑의 주님, 견고한 믿음의 뿌리를 세우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