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10 역대하강좌 10-12 분열왕국의 1대왕 르호보암 행적

 

10장에서는 분열왕국의 시작인 르호보암 왕의 피택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신명기 17:18-20대로 왕은 이 율법서를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유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라는 말씀을 지켜야 했다. 또 후계자를 두어서 이 말씀을 항상 생활화 하도록 가르쳐야 했다. 그런데, 그 약속을 하루 이틀 방심하다 보니 지키지 못하고 신정국가로서의 약속을 체결한 것을 잊어버리고 못 지키게 되는 것이다. 언약에 확신이 없으면 담대하지 못한다. 르호보암이 왕으로서의 정통성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그는 왕으로서의 허락을 받기 위하여 세겜에 간다. 그자체가 잘못이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계시고 거기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통치의 심부름으로 왕이 되는 것인데, 신정정치의 규칙을 모르면, 세상 나라들처럼 인본주의 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이때 조건은 어리석은 선택으로 또한 짐을 가볍게 해달라는 그들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자 나라가 갈라지게 되었고, 역군 아도람을 보내었는데, 그를 돌로 쳐서 죽이기에 르호보암은 도망쳐서 예루살렘으로 오게 되었다.

 

11장에서는 르호보암은 병력을 유다와 베냐민족속으로 십팔만의 병력을 집결하여 북쪽의 10개 지파를 공략하려 했다(1). 이때 스마야 선지자을 통하여 너의 형제와 싸우지 말라.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3). 라고 명령을 듣고 순종한다(2-4). 그리고는 제일 먼저 빨리 국난을 수습하기 위하여 먼저 국방을 튼튼히 했다.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고 요새마다 무기를 비축했다. 2개지파가 10개지파를 이기려면 소수지만 정예화 군인으로 강화해야 한다(5-13). 그런데 감사한 것은 뜻하지 않게 축복의 사건이 일어났다. 북쪽의 레위인들, 제사장들, 지성인들이 북쪽 고향을 버리고 신앙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유대로 내려온 것이다(14-17). 그런데 아쉬운 점은 르호보암이 아버지 솔로몬과 마찬가지로 많은 처첩을 두었다. 아내가 18, 첩이 60명 도합 78명의 부인이 있었다. 이렇게 율법을 무시하면 고통이 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약관화한 일이다. 그가 제일 사랑하는 첩이 마아가인데, 그녀의 장자 아비야를 계승하기 위하여 많은 에너지를 쓸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국력이 약할 수밖에 없게 됐다(18-23).

 

12장에서는 르호보암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세력이 점점 강해지므로 왕은 여호와의 율법을 저버리고, 국민들도 그렇다(1). 이때 애굽왕 시삭이 전차 1, 200, 기병6, 수많은 보병으로 무장된 정예병으로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왕궁까지 유린한다. 이때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라고 핵심을 붙잡은 기도를 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멈추게 한다. 그러나 성전의 보물과 솔로몬의 금 방패를 몰수해 빼앗아 갔다. 그러나 마음으로 전심전력하여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했다(14).’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왕국을 이어가는 축복의 통로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왕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르호보암이 축복을 잃어버린 이유와 전쟁을 멈추게 한 중요한 고백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