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새벽이슬 2대왕과 3대왕의 정통성지키기 역대기하 13-16

 

13장에서는 2대 아비야 왕으로 3년 통치하고 있을 때, 1차 남북 전쟁이 발발했다.

북쪽의 군사는 80만이요, 남쪽은 40만이다. 물론 아비야의 남 유다가 이겼다. 그 이유는 전쟁에 참여하기 전에 주신 메시지이다. 그 내용은 1) 남 유다와 그 자손이 언약을 가진 정통성있는 국가로서 여호와를 섬겨오고 있는 국가다, 반면에 여로보암과 북이스라엘은 그 언약을 버렸다. 다윗왕가를 배반했다. 예루살렘 성전을 무시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하나님은 어느 편을 들어 주시겠느냐! 라는 메시지를 확고히 전달했다. 이것은 아비야의 확실한 신앙고백이기도 하고 남 유다의 신앙고백이다(4-13).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 이스라엘은 숫자가 많기에 전방은 공격하고 후방을 복병을 처서 이중 포진하여 남 유다와 싸웠다. 유다 사람이 돌이켜 보니 앞뒤에 적병이 있었다. 그래서 부르짖게 되었다. 그리고 제사장은 나팔을 불었다. 이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므로 적군은 혼란하여 급박한 위협을 느껴 도망가다가 50만이 죽었다. 이것은 완전히 하나님의 능력의 위대함을 경험하는 순간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삼상17:47)’라는 다윗의 메시지가 생각이 난다.

14장에서는 3대 아사 왕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사가 왕이 되자마자 종교개혁을 감행했다. 국정 최우수과제를 1)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는 일, 2) 우상을 타파하는 일. 3)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성전을 건축하고 성곽을 견고하게 하여 국방을 강화했다. 그리고 나가서는 유다인중에서 군인 30, 베냐민 중에서 28만을 훈련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구스나라 군대 100만과 병거 300승이 쳐 들어왔다. 이때 아사는 잘 훈련된 58만명의 군사를 동원했다. 그리고 스바다 골짜기에서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그리고 전쟁에 나갔다. 구스군대가 다 패하여 도망했다. 유대군대가 좇아가서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죽이고 물건은 노략해 왔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확신했다.

15장에서는 구스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왕에게 아사랴 선지자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으로 오는 축복과 불순종으로 오는 저주에 대한 선포를 한다. 그러면서 손을 강하게 하라.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 상급이 있을지어다(7).”라는 말씀으로 격려하고 있다. 이어서 아사는 제2차 종교개혁을 감행한다. 14:2-51차 종교개혁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2차이다. 이런 종교개혁을 통하여 변화의 자극이 일어나고, 북이스라엘에서 에브라임, 므낫세, 시므온 지파 중에 많은 사람들이 월남했다(8-15). 이에 박차를 가해 왕실 개혁운동을 했다. 무엇보다도 할머니인 마아카를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폐위시키는 아픔을 견뎌야 했다(16).

16장에서는 통치 36년경에 이스라엘 바아사 왕이 남쪽 유다와 거래를 끓기 위하여 라마에 성읍을 건축했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아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왕궁 곳간과 성전 곳간의 은금을 취하여,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벤하닷이 아사왕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치게 되었고, 북이스라엘은 라마건축을 중지하게 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니 선지자에게 책망을 들었는데, 아사 왕이 그 충고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학대하다가 그만 발이 병이 들었고, 오히려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41년을 통치하고 죽었다.

 

아비야 왕의 특기와 아사왕의 장점은 무엇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