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새벽이슬 역대기하강좌 17-194대왕 여호사밧의 행적

 

17장에서는 4대왕 여호사밧의 행적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는 1) 견고한 유대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켰고, 2)아버지 아사왕께 제거하지 못한 산당과 아세라 우상도 제거 하였다. 그리고 3) 여러 국고성을 건축하여 그의 왕국의 수비를 견고히 했다4) 여호와의 율법이 신정정치에서는 근간이 된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중에서 대표를 뽑아 아버지 아사왕에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회하게 하여 그 모든 성읍들로 율법을 가르쳤다(1-5).

18장에서는 여호사밧과 아합의 결혼 동맹을 통하여 일어난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유는 여호사밧이 통치하기 전까지 남 유다와 북이스라엘은 원수지간이었다. 그러던 것이 여호사밧에게 와서는 결혼 동맹으로 원수지간이 아니라 형제 국가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사밧으로는 자신감이 있었을 것이다. 12지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명제요. 둘째는 외부로부터 국방을 든든히 해야 하는 공동적 과제 담당이요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과 아합왕의 딸 아달랴와 결혼을 하게 한다. 그러나 우상 숭배 하는 자와 사귀면 망한다는 사실을 간과 했다. 하나님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것이 우상 숭배하는 일이요, 둘째는 우상숭배 하는 자를 함께 지내는 자들이다. 우상 숭배하는 자와 함께 살면 망한다는 것을 여호사밧은 모르나, 훗날 그의 후손이 당하게 되었다. 어쨌든 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첫 번째 사건이 북 이스라엘이 아람과의 전쟁을 하는데 남유다가 도와주는 것이다. 이유는 조상 적부터 길르앗 라못은 이스라엘 땅이기에 돌려받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을 하려고 한다. 먼저 하나님에게 물어보기 위하여 400명의 친 아합 선지자들에게 이 계획을 물었더니 승리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더 물어 보자고 여호사밧이 요청하자, 이번은 반대파 미가야를 불러 왔다. 미가야는 전쟁에 참여하면 목자 없는 양 같을 것이라고 지적한다(1-27).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가야 선지자를 옥에 가두고 출전한다(23-27). 결국 아합은 전쟁에서 죽고 여호사밧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31).

19장에서는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을 때 예후는 여호사밧을 꾸짖는다. 이유는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느냐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도울 자를 돕지 못하고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했다는 것이다. 여호사밧이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자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자연히 하나님과의 관계없는 대상을 사랑하고 의지하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연약한 모습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성경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중립적인 자리에 놓이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리에 앉게 된다. ‘여호사밧이 이스라엘을 도운 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세력에 가담한 것이다.’라고 예후가 말을 할 때 여호사밧은 진심으로 회개했다. 그리고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 산지까지 직접순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강연했다. 에브라임 산지는 비록 북이스라엘 땅이지만 거기도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사랑해야 살기 때문이다. 이렇게 왕이 되어 직접 순회 강연할 수 있는 특권과 자신감을 주신 것은 왕이 전쟁에서 살아난 자로서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인 것이다. 그리고 레위인 제사장 족장 중에서 사명자를 세워 각 지방 성읍에 재판관을 임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잘 지켜지도록 조처를 취했다(8-11)

 

오늘 묵상의 말씀

불신자나,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다라는 말에 동의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