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역대기하강좌 20-22 5대왕 여호람과 6대 왕 아하시야의 행적

 

20장에서는 여호사밧이 확실한 믿음의 승리를 보여 주고 있다. ‘여호사밧이 아람전투에서 대패하고 간신히 살아 나왔다는 소식을 들은 이웃나라들이 이제 유다를 정복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 몇 사람이 마온 자손과 여호사밧을 치려고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하려는 것이다(1). 인생의 해답을 깨달은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기도하였다(3-12).” 이 기도를 들으신 우리 하나님은 레위사람 야하시엘을 통하여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15).” 다윗이 붙잡은 언약으로 전쟁의 승리를 약속하였다.

결과는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그곳을 이름하여 브라가 골짜기 즉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라고 짓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고 충성된 축복의 통로 역할을 잘했다. 한 가지 흠은 아합과 결혼동맹을 맺은 후 그의 아들과 상업동맹을 맺었으나, 그의 계획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21장에서는 유다의 제5대 왕 여호람에 대한 기록이다. 여호람이 왕이 되자 마자 할 일이 왕의 동생 6명과 그의 협조자 몇몇을 죽인 일이다. 아버지가 자녀 교육을 잘한다고 해도 자기 지혜로 교육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육하지 않았을 때 성경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북 왕국 아합의 집 딸 아댤랴와 결혼함으로 완전 이방나라와 같이 지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셨다(1-7). 그러나 그로 인하여 국력이 쇠퇴하고 이 틈을 타서 다윗이후로 유다에 조공을 바치던 에돔이 배반했다. 그리고 유다 주민들이 계속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다. 이때 엘리야를 통하여 다윗의 길, 여호사밧 아버지의 길 할아버지 아사의 길을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네 백성, 네 자녀, 네 아내, 네 모든 재물을 치리라, 그리고 너는 창자의 중병이 들어서 죽으리라 “(12-15). 편지를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니 그 예언대로 그는 죽었다(19).

22장에서는 여호람의 대를 이어 말째 아하시야가 왕과 그 후 그의 모친 아달랴의 통치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아하시야는 여호람의 왕의 될 것을 생각하지 아니했으나 형들이 모두 아라비아 부대와 싸울 때 죽었다. 그래서 말째인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이렇게 되다 보니 왕의 되는 수업도 받지 못하고 졸지에 준비되지 않은 채 왕이 되었다. 더군다나 아버지가 없으니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외가와 가깝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외가인 북이스라엘의 정치 방식을 많이 따르게 되었고,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그러던 어느 때 북 이스라엘 왕 요람이 아람왕 하사엘과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는데 라마에서 부상당하여 이스르엘에서 치료받게 되었다. 이 소식이 아하시야에게 들려서 병문안을 갔다. 이때 사명자 예후를 통하여 북이스라엘을 징벌하고 요람이 이스르엘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는 그곳을 피하여 사마리아에서 숨었다. 거기서 발각되어 아하시야도 죽었다(1-9), 이것을 알게 된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다윗 왕가의 모든 씨들을 다 진멸하였다. 완전히 하나님의 언약인 다윗언약(삼하7:12-16)이 파멸되려는 위기의 순간이다. 이것을 알게 된 여호야다는 1살된 요아스를 자기 침실에 숨겨 서 6년 동안 살려 주었다.

 

오늘 묵상의 말씀

언약을 붙잡고 사는 중에 언약이 망가질 생의 위기를 당해 본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