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역대기하강좌 32-34 위대한 왕들의 종교개혁

 

32장에서는 히스기야의 후반전의 행태를 기록하고 있다.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라고 기록하는 것은 앗수르가 남유다를 공격하는 것은 단순하게 국가 전투 차원이 아니라 신정국가를 세우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도전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1). 산헤립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히스기야의 종교개혁을 비방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을 쓰러뜨리려는 것은 마귀의 술책인데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이 사건을 바라 보게 한다. 이는 앞으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다윗왕국을 건설 할 때 많은 반대자들이 많으나, 결국은 반대자들은 다 망할 것이라는 것이다(1-19).

이때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그랬더니 한 영을 보내어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들이 신당에 들어가서 다 죽었다. 그래서 열국이 눈에 히스기야가 존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16-23).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기도하여 15년을 연장 받았다. 이때 바벨론 사신이 축하하러 왔는데, 히스기야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행위와 국가의 자산을 자랑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경을 받았다(24-33).

33장에서는 그의 아들 므낫세가 12세에 등극했다. 그는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15년 연장하여 낳은 아들이다. 그런데 그런 그가 우상을 넘기어 아버지가 헐어버린 신당을 세우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 물론 나이가 어리고 히스기야의 반대파들이 억눌려 있다가 어린 므낫세를 조종했겠지만 너무 심하게 우상을 섬겼다. 여호와의 이름을 두는 단에 우상의 단을 만들고, 일월성신을 만들고, 힌놈의 골짜기는 그 아들들을 불로 태워 제사지냈다. 하나님이 너무 격분하여 앗수르 왕의 군대장관들로 쇠사슬에 결박하게 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그 때 기도하여 응답받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그러나 돌아 와서 무죄한 자의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용서 받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어서 유다의15대에 아몬이 왕이 되었다. 아몬은 아버지의 이런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받을 수밖에 없는 정황이었다. 그는 다윗의 언약을 이어 가는 언약의 백성이라는 자신의 정체감을 세울 여건이 안된 정황에서 왕자의 시간을 보내었고 왕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서 우상의 악랄함이 그에게 더욱 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잠시 2년 동안 왕으로 있었지만 왕의계승자로서 좋은 영향력을 못 미쳤고, 국민은 자극하는 우상이 심해서 그의 부하에게 반역 당하여 죽었다(21-25).

34장에서는 16대의 왕으로 요시야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반역자들손에 죽게 되어서 어린 나이인 8세때에 왕이 되었다 그리고 8년 후에 비로소 하나님을 구하고 등극한지 12년째 되는 해 대대적인 개혁정치를 시작했다. 모든 우상을 척결하기 시작했다. 이제 스스로 판단할 나이가 된 그는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윗의 전승을 확고하게 잡았다(삼하7:12-16). 그리고 재임18년되는 해 그는 과감하게 성전수리를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성전 수리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것은 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한 것이다. 그 책을 왕에게 주었고, 왕은 훌다 여선지자를 통해서 읽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유대 왕 앞에서 그 저주가 쏟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온 백성이 함께 들어서 그 말씀대로 다 시행했다.

 

요시야가 깨달은 복음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