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말씀은 구약 '에스라 9장' 입니다.


 *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을 청산하고 예루살렘 귀환 후 에스라 일행은 성전을 정비하고 예배를 회복하며,

   신앙의 정통성을  되찾는 노력을 합니다. 문제는 통혼 입니다. 예루살렘이 망한 후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던 자들과,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이방족속들과 통혼하고 이들이 이방신을

   받아들여 정통성이 무너진상태 입니다. 에스라는 충격을 받았고, 통회 자복하며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얼굴이 뜨거워

   손과 무릎을 꿇고 속옷을 찢고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허물이커서

   하늘에 미치니이다" 고백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울며 대성통곡하자 성전 뜰에 있던 백성들도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남녀노소가  몰려들어 성전 뜰은 큰 회개의 처소가 되어 기도에 힘쓰는 모습입니다.


   1절 말씀 :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절 말씀 :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6절 말씀 :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낮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10절 말씀 : 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15절 말씀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  주님! 제가 또 저의 부모님이, 조상이, 동일한 죄를 지었음을 고백드리오니 긍휼을 베푸시어 용서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