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새벽이슬 느헤미야 강좌 7-9장 처음 초막절의 경험 기도

 

7장에서는 성벽을 건축하고 나서 파수 자를 임명하고 귀환자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성벽이 건축 되었으므로 이곳을 지킬 사람이 필요하다. 일단은 아우 하나니 와 하나냐를 임명하여 사명을 맡겼다(1-4). 그는 충성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뛰어난 자이며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것을 느헤미야에게 알려준 사람이다(1:2).

두 번째는 약 100년 전에 1차 귀환했던 자들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해서 재소자 했다. 당시 고레스의 칙령(B.C. 537)으로 100명이 넘는 당시 계보가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그래서 2, 3차 귀환들이 대부분 살고 있고, 1차 귀환자들이 후손들이 살고 있기에 확실하게 조사할 수가 있었다(7-63). 그러면서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의 수를 집계했다.

그 숫자는 49, 942명으로 에스라가 기록한 숫자 49, 897(2:64-65)와 거의 비슷하다. 그 외에 금과 은 의복을 바친 것을 기록하고 있다(70-72) 이제 사역을 다 마친 백성들은 자신의 성으로 돌아갔다(73).

8장에서는 유다 인들은 하나님의 언약인 (12:1-2, 19:5-6, 삼사7:12-16)의 약속의 말씀을 가진 사명자로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이제 성벽건축을 하고 나니 말씀이 그리워졌다. 이때 제2차 때 귀환한 말씀의지도자인 에스라가 말씀을 가르치도록 선택되었다. 그리고 말씀을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다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말씀을 읽을 때 마다 백성들은 아멘하고 소리 높여 외쳤다. 그리고 온몸을 낮추어 예배를 드렸다(1-8). 참회가 일어나고 변화가 일어나고 기쁨과 환희에 넘친 사랑의 공동체로 변화의 삶의 시작되었다(9-12). 이어서 에스라가 낭독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모세의 율법에 따라 초막절을 지켰다. 이것은 이스라엘 선조들이 광야 장막에서 생활한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불성한 축복을 주시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 상태에서 구원하시고 축복된 장막에서 하나님의 은혜 과 구원 사역을 체험하면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통성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9장에서는 초막절 행사가 끝나고 사흘간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통회 자복한다(8:1-7).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인과 절교하며 자신들의 죄는 물론 선조들의 죄까지고 자복하며 회개케 하며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그 죄의 내용은 “1) 주는 오직 여호와시라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과 그 가운데 거하는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6). 2) 옛적에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시어 그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은 의롭습니다(7-8), 3)주께서 또 우리 열조가 애 굽에서 고난 받는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바다가운데서 육지같이 통과하게 하시고(9-11), 4)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주시고 안식일을 알려 주시고(12-21), 5) 저희가 견고한 성과 기름진 땅을 취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설만해 행하였나이다(22-26). 그러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용서하시고(26-28), 7) 또 저희 가 듣지 아니하므로 열방의 손에 붙이시고서도 주의 긍휼이 커서 이기게 하셨나이다.” 하고 굳게 결심의 기도를 드렸다.

 

오늘 묵상의 말씀

초막절후의 느헤미야와 그때 백성의 기도를 읽고 어떤 느낌이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