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새벽이슬 미귀환자들에게 일어난 위기

 

1장에서는 1차 귀환과 2차 귀환 사이에 아하수에로 왕의 시대에 기록된 내용이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의 예언의시대가 끝나서 고레스의 칙령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스룹바벨 지도자의 통솔하에 입국했다. 그 후에 바사 왕국은 시대가 바뀌어 아하수에로(Xerxes486-465) 왕이 집권하면서 근동전지역과 아프리카를 포함한 대제국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냥 수산 성에 남아 있어서 생업에 종사 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겉으로는 자기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에는 자기 정체성이 확고하다. 아브라함의 언약(12:1-3)을 붙잡고 모세의 계약에(19:4-5)대한 충성하면서 다윗의 언약(삼하7:12-16)인 정통성회복을 위한 재현을 꿈 꾸며 그 어떠한 제국보다도, 그 어떤 신보다도 하나님의 우월성을 고백하는 축복의 통로임을 확실히 하는 어떤 이름도 없는 한사람(모르드개)이 어떻게 하나님의 우월성을 가지고 신앙의 정통성을 지키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아하스에로 왕이 집권한지 3년째 되는 해에 6개월 동안 계속적으로 잔치를 벌였다. 그때에 왕후 와스디가 불순종의 관계로 폐위되고 왕후를 대신 간택하게 된 때이다.

2장에서는 왕은 신하들의 권고로 새로운 왕후를 간택하게 하는 공문을 전국에 보내어 공포를 했다(4). 그때 모르드개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벨론 포로기에 잡혀 와서 오늘 까지 살고 있는데, 다행히도 왕궁의 문지기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특별히 삼촌의 딸 하닷사(일명:에스더)를 자기 딸처럼 양육했다(5-7). 이때 그는 왕궁의 분위기를 에스더에게 말하고 지원하도록 의사를 타진했고 에스더도 추천이 되어 그곳에 왕의 조명에 따라 왕궁에 들어가서 왕궁 교육을 받으며 간택훈련을 받았다. 물론 주의 사항은 절대 출신성분을 말하지 않도록 교육했다. 왜냐하면 그는 포로 출신인지라 자신이 노출될 경우 장애가 많기 때문이다. 그대 많은 처녀들 중에 에스더가 왕후로 선택되었다. 이것은 내면적으로 우리 하나님이 구원하려는 계획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8-18). 그때 모르드개가 문지기로 있을 때, 내시 빅단과 데레스가 아하스에로 왕을 모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모르드개가 그 흉계를 알고 에스더에게 보고했다. 이에 에스더가 왕에게 말했고 결국은 그 내시를 죽여서 왕이 위기를 모면했다. 두 사람은 목에 달고 이일을 궁중일기에 기록했다.

3장에서는 그 후에 아각사람 하만이 총리였는데, 대궐문 앞에서 다른 이들은 절하는데, 모르드개는 절하지도 아니하고 무릎을 꿇지도 아니했다(1-2). 하만이 이 소식을 듣고 몹시 불쾌했다. 그래서 날마다 권했으나 모르드개는 듣지 아니했다. 모르드개는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그는 하만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아말렉 족속의 후손이다. 아말렉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족속이다(17:14)내가 아말렉을 도망하여 천하에서 기억됨이 없게 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25:19에는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라고 말씀하시었다. 이는 성경말씀이기에 지켜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았다가 그의 조상 사울은 왕권을 다윗에게 물려 주었다(삼상15:18-23).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으나, 인사하지 않을 것에 독기를 품어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6). 결국 유대인을 처형하는 조서를 왕의 허락을 받고 전국에 전달했다. 그 내용이 전달되자 수산성은 어지러웠다.

 

하나님은 묵묵히 믿음 생활하는 자들을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