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새벽이슬 에스더4-6 일사각오와 하나님의 관심

 

4장에서는 모르드개가 재를 무릎쓰고 대성통곡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일은 개인 일이 아니고 민족전체를 말살한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1-3) 모르드개가 왜 재를 무릎쓰고 울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에스더는 하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래서 모르드개는 하만이 유대인을 죽이라는 조서 초본을 보여 주고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너는 왕궁에 있으니 나는 홀로 면하리라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을 얻으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인 아닌지 누가 아느냐?(4:13-14)”고 말했다. 이때 에스더는 당신은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는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 이다라고 말하여 결단의 자세를 보여 주었다. 그런데 하만은 왕과 술을 마시고 즐거워했다(16).

5장에서는 삼일 금식이 끝난 후 왕후 에스더는 예복을 입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어전 맞은 편에 나가 서 있었다(1). 이 광경을 본 왕후는 그 순간 왕후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금홀을 내밀었다. 그리고 왕은 왕후,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라고 말했다. 왕후는 침착하게 오늘 내가 왕 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임하소서라고 말했다(2-4). 그래서 잔치에 하만과 왕이 참여했는데, 또 왕이 물었다.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그때 왕후 에스더는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 왕이 내 소청을 허락하시며 내 요구를 시행하시를 선히 여기시거든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나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라고 말했다. 하만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면서 집에 가서 아내 세레스와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그리고 내일 모르드개를 나무에 달게 하고, 이어서 잔치에 나가소서라고 조언했다. 하만이 이 말을 좋게 여겨 그 집에 모르드개를 죽일 23미터의 교수대 나무를 세웠다(5-14).

6장에서는 그런데 그날 밤에 왕이 잠이오지 아니했다. 그래서 역대일기를 읽다가 5년전 문지기 두 내시 빅단과 데레스가 왕을 모살하려고 한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여 왕의 목숨을 살려 주었다는 사건이 일기에 있었다. 그런데 그 일에 대한 적절한 상을 주었느냐고 물어 보니 보상한 기록이 없었다. 그래서 밖에 누가 없느냐? 이렇게 사람을 불렀다. 하필, 이때 하만이 내일 모르드개를 교수대에 처형하기 위하여 왕에게 허락을 받고, 기분좋게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이른 아침 왕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기에. 그래서 밖에 대기하고 있었다. 왕이 부르는 소리에 하만이 들어오니, 왕이 하만에게 물었다.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라고 물었다. 이는 그 사람이 자기 외에 누가 있을까? 생각하며 스스로 착각했다. “그래서 왕이 입으시는 왕복을 입고 왕관을 씌우고 성중에 다니면서 왕이 존귀케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이같이 할 것이라말하게 하소서, 라고 말했다. 그것이 왕의 마음에 흡족하여, “네가 말대로 속히 모르드개에게 그렇게 하라라고 말했다. 하만은 번뇌하면서 급히 집으로 돌아와 갑자기 당한 일을 부인과 친구들에게 말했다. 그 다음의 하만의 행동이 궁금해진다.

 

하나님은 모르드개의 위기를 어떻게 사용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