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새벽이슬 요엘강좌 1-3 국가 재난과 성령의 임재

 

1장에서는 메뚜기 재앙으로 인한 슬픈 날이 올 것을 경고하고 있다. “너희의 날이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In all your history, has anything ike this happened before?) 이런 충격적인 일은 이전에는 없었다고 할 만큼 충격적인 일이다. 그것은 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 이 4가지 메뚜기가 나타나서 들판의 모든 식물을 다 말라 시들게 하고 먹을 것이 우리 눈앞에서 끊어졌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의 기쁨과 즐거움도 끊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비참한 상황은 단순하게 농사가 안되도록 메뚜기가 나타났다기보다는 이를 통한 비유의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에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다윗의 전승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도록 신정 국가의 체제가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 그래도 남쪽은 신정국가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윗의 왕의 후계자가 이어지고 있었고, 예루살렘 있고, 성경을 읽을 수가 있었는데, 아하시야왕이 죽더니 그의 어머니 아달랴가 다윗 왕가의 모든 사람들은 다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것이다. 그는 이세벨의 딸로서 이스라엘에 우상숭배를 조장한 가장 악랄한 여자의 딸인데, 정략결혼으로 유다의 왕후가 되었는데, 아들인 아하시야 왕이 죽자마자 다윗의 혈통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죽이고 스스로 왕좌에 올라 앉아서 그녀의 어머니의 방법으로 폭정을 하는 것이다. 다윗의 혈통이 끊어진다는 것은 삼하7:12-16절의 약속의 파기된다는 것이요,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정통성이 무너지는 것이요, 메시야 오실 길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2장은 이런 위기에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중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큰 심판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그날이 온다는 것을 알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백성의 우두머리인 장로들과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까지 모두 모여 회개하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젊은 이는 이상을 보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28-29).”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사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사장, 레위인들이 이 예언 사역을 감당해야 하나 그들이 그 기능을 못할 때는 누구에게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에게는 주의 신을 불어 넣어 주셔서 생명구원사역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3장은 그날에 만국에 흩어진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하여 심판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사례가 바로 브라가 골짜기이다. 브라가 골짜기는 대하29:1-30에 기록된 사건으로 암몬과 모압과 마온 사람과 세일 사람들이 여호사밧 왕과 이스라엘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침공할 때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신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 파멸시켰다. 이 골짜기가 바로 브라가 골짜기인데,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판결의 골짜기요(14),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축복의 골짜기이다(대하20:26).

이와 같은 사건이 그날에 이루어 질것인데, 그때 판결골짜기에서 역사하신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부어 주셔서 믿음으로 기적을 일으키며 새로운 공동체를 이룩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해와 달과 별들이 빛을 일게 되어 세상사는 소망을 잃어버리게 될것이요. 황무하게 될 것이다 이런 기적은 사도행전 2장에서 실현되었다.

 

오늘 묵상의 말씀

요엘서의 내용과 초대교회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체험으로 지금도 감격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