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새벽이슬 호세아5-7장 여 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5장은 백성의 마음이 거짓과 음란으로 가득차 있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제 그들은 교만하여져서 하나님 섬기를 일을 그만두고 우상을 숭배하여 이방의 종교 풍습을 따라 살았고,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없는 일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유다까지도 죄악의 길을 걷도록 유도했고, 유다도 배워서 그렇게 행했다. 물론 하나님은 유다 역시 이스라엘의 범죄에 빠지지 말 것을 경고했다. 나팔이나 호각을 불어 전쟁때와 같이 위기를 백성에게 아렸는데 기브아’, ‘’, ‘라마는 남 왕국 유다와 인접한 요새지이며, ‘벧아웬은 그곳에서 요단 계곡을 향하여 소리 지르면 그 소리가 널리 퍼질 수 있는 곳에 있다. 그곳에서 베냐민아, 네 멸망도 가까웠다라고 외침으로써 유다 땅에도 위기가 왔음을 알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계속 범죄할 경우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곰팡이처럼 소리없이 서서히 심판할 것이고, 사자처럼 무섭게 심판할 것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유다는 자기의 처지를 깨달으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했다(13). 그래도 15절에는 우리 주님의 결심을 말한다. “나는 돌아가서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우리 하나님의 무한한 인내심을 보여준다.

6장은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 주실 것이라.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고 설득하고 있다. 그들의 아쉬운 행동은 꾸준하고도 확고한 사랑을 하나님께 표현하지 못했다. 구름의 모양이 수시로 바뀌듯, 아침이슬이 쉬 사라지듯, 그들의 태도는 너무나 자주 바뀌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에 인격적관계가 되지 않아 자기 멋대로 태도를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범죄한 내용을 보면 마치 아담이 언약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패역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도 그러했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은 쓸어 버릴텐데, 여기에서 남 유다도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이 심판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시는 추수가 있을 것이다.

7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료하러 선지자를 보내셨으나 이스라엘의 죄악은 더 심해졌다. 그 죄악은 사기와 거짓, 도둑질과 노략질로 사회가 범죄로 우글거렸다. 혁명과 반역이 꼬리를 물고 혼란에 혼란이 거듭되었으나 아무도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호소하지 않을 정도로 혼잡과 불신앙이 가득했다. 이제는 이스라엘이 타락하여 세속화될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죄악 됨을 도무지 깨닫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심히 교만하여 외세 곧 앗수르와 애굽을 의지했다(11). 이러한 행위는 뒤집지 않은 전병으로 한쪽은 불에 타버렸고, 한쪽은 설익어서 먹을 수 없는 것 같은 상태였다. 한쪽은 종교적 위선으로 가장하고, 다른 한쪽으로는 세속화된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범죄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계속 외세를 의존하면, 그물을 쳐서 새를 잡듯이 그들을 징계하시겠다는 것이다. 즉 그들을 그물에 걸린 새처럼 자유를 잃고 포로로 끌려가게 한다는 말이다(12).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떠났다. 잔치의 즐거움을 위하여 한자리에 모여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모이지는 아니했다(14)이제 그들의 행동은 속이는 활즉 빗나간 과녁처럼 하나님을 배반한 인생이 된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하나님이 진정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