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새벽이슬 호세아 9-14장 회개하는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9장은 이스라엘이 패역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결과 장차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가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이상 약속의 땅에 살지 못하고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가서 거기서 더러운것을 먹으며 비참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2. 8. 9). 또한 애굽을 의지하여 그곳으로 피난한다 하여도 그곳에서도 비참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6)또한 그들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부정한 식물을 드렸으며, 또 재물을 드린다 해도 자기가 먹기에만 급급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거짓선지자들은 어리석고 또 미친 듯이 행동했다. 그런가 하면 파수꾼 같이 일을 해야 하나, 백성들을 멸망에 빠뜨리는 새잡는 그물의 역할을 했다(8). 그리고 기브아 시대(사사시대)와 같이 자기의 소견대로 살았다(9).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할 이들이 이처럼 죄악에 빠질 때 백성들 역시 걷잡을 수 없이 구렁텅이 속으로 몰려가게 되었다. 이렇게 죄에 빠지면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벌은 1) 자녀의 축복을 거두신다(11). 2)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되 목마른 광야에서 시원한 포도를 대함같이 무화과나무에 열린 첫 열매를 보는 것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은 그 반대로 우상을 그렇게 사랑하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번성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열국가운데 방랑하는 슬픔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17).

10장은 그들의 죄악상은 두 가지 마음을 품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말은 하나님과 바알사이에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제 그들은 그 죄값을 받을 때가 되었다. 그 죄값은 제단과 주상의 파괴로 나타난다. 즉 앗수르 침략이 있어서 이스라엘을 무차별하게 파괴와 학살을 감행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이스라엘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결과 이렇게 무서운 벌을 받게 되었구나. 우리를 이 어려움에서 건져 낼 왕이 없구나. 또 있다 해도 그가 우리를 어떻게 건져 낼것인가’(3)라고 탄식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계속 호소한다.” 지금이 바로 여호와를 찾을 때다.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너희묵은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많은 용사를 의뢰하였음이라. 이러한 죄악은 전쟁의 참화를 불러 올 것이며(14), 이로 인하여 왕은 새벽의 이슬처럼 멸절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때가 곧 하나님을 찾기에 좋을 때이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나를 수용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그가 치료할 것이다.

 

11-14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준다. 먼저 11장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여서 애굽에서 불러내었다(1)’ 그리고 광야생활을 통하여 걸음을 가르치고 팔로 안아주면서(3) 사랑을 베풀었다. 또한 사랑의 줄을 목에 걸어 그들을 이끌었다(4). 그럼에도 그들은 부를수록 멀리하고 계속적으로 거절했다(2)아무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가 없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은 당신의 심정을 고백한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소돔)같이 놓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불붙듯 하도다(8). 그러면서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어미사자가 자기 새끼를 불러 찾는 것처럼 자기 백성을 불러 모으실 것이다. 그리고 새와 비둘기가 자기들의 둥우리를 찾듯이 먼 곳에서 부터 하나님의 품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12장은 그들의 행동은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품안에 있어야 할 그들은 오히려 헛된 일만을 추구하고(바람을 먹으며), 멸망의 길을 택하여 갔다(동풍을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