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새벽이슬 이사야 강좌 33-36 광야에 백합화피는 시대가 온다

 

33장은 앗수르로 부터 구원을 위한 기도내용을 적고 있다. “너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 속이는 자여(1)” 은 앗수르를 말하고 있다. 앗수르는 히스기야로부터 금30과 은 300을 받고 이스라엘의 종주국이 되어 이스라엘을 잘 보호해주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돈을 받고 오히려 더 크게 속이고 더 괴롭혔다. 그래서 그런 그에게 화가 내릴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들은 보응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셔서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언약 체결 관계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시고 한번도 언약을 어기신 적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만 성실하게 붙잡으면 반드시 우리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다.

34장은 에돔이라는 나라에 대한 심판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의 쌍둥이 형 에서의 후손으로서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지내야 하는 형제의 나라이다. 그러나 그들은 형제의 우정으로 대접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했다. 먼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에 그들의 땅을 통과하게 해 달라는 모세의 정중한 요청을 거절했다. 다윗이 후로 그들은 유다의 원수로 지냈다(대하21:8-10). 이들은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처럼 황폐함을 맛보는 처지에 놓였고, 그들은 불의 심판을 맛보게 된다. 그들의 살던 곳은 재와 건물의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언덕이 되어 놀이터로 퇴락하게 된다(11-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우리가 확실히 믿고 의지할 말씀이 있는데 그 책을 자세히 읽고 하나님이 지어주신 책을 자세히 읽어서 인도받아야 할 것이다.

35장은 34장에 말한 파멸되어진 에돔 황무지 광야가 풍요의 땅이 되었다. 소망이 없는 황무지가 크게 즐거워하는 것은 무성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힘으로는 제 기능을 회복할 수 하게 핀 꽃 때문이다. 또한 전혀 소망이 없는 광야 사막, 메마른 땅, 시랑이 눕던 곳이 변하여 물이 솟고 못이 되고 풀이난다는 것이다.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대로를 지나 최종목적지인 시온에 이르게 될 것이며, 거기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릴 것이다. 그때는 슬픔과 고통이 물러가고 기쁨과 즐거움이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 날 것이다.

36장은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 침공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가? 하는 것에 대한 기록이다. 앗수르(살만에셀)가 북 이스라엘을 파멸시켰고, 호시탐탐 남쪽 유다를 노렸다. 그러다가 히스기야 초기에 유다를 공격하여 금30, 300을 조공으로 받아 갔다. 그 후 히스기야는 앗수르가 힘이 약한 때를 노려 친 애굽 정책을 썼다. 이를 빌미로 앗수르가 2차 침공을 한 것이다. 이때 산헤립의 신하 랍사게는 유다에게 협박했다. 1) 앗수르가 유다 침공은 하나님의 뜻이다(10), 2) 애굽을 의지하자 말라(5-6), 3) 하나님이 유다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산당을 없앴기 때문(7)이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 오히려 억울함을 참을 수가 없어서 옷을 찢었다(22). 이는 힘이 없어 굴복하는 약자의 태도가 아니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전한 판단력을 갖는 것이 우선해야 할 일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이사야 35장의 메시야 오신 후의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읽고 느낀 점을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