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새벽이슬 이사야 37-39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37장은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앗수르를 멸하신 내용이다.

36장에서 협박의 전갈을 받은 히스기야는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과 같도다(3).”힘의 한계를 느꼈다. 무너진 성전을 수축하고 우상을 제거하고 국내적으로 신앙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것도 엄청난 힘이 필요한데, 이를 위하여 온 에너지를 다 썼는데, 이는 외부에서 강한 앗수르가 공격해오다. 그것도 공격시, 30 300을 제공을 했는데, 이제는 예루살렘을 삼키려하다니. “그래서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가서 기도했다(1). 그때 이사야는 응답을 전했다. 1) 랍사게가 하나님을 모독하며 유다를 협박하는 일을 두려워 말라, 2) 하나님이 앗수르 동리에 풍문을 퍼지게 하여 앗수르 군대가 겁이 나도록 하실 것을 예고함. 3) 그 풍문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앗수르와 싸우러 온다. 4) 앗수르 왕을 그 본국에서 죽게 할 것이다. 5). 그러니 두려워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앗수르가 물러갔다가 또 보내온 협박의 편지를 받아 들고 성전에 올라가서 펴놓고 기도했다. 이에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에게 징조를 보이면서 기도응답을 알려 주고 있다. 곧 금년과 내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게 된다.’ 그 제 삼년에는 파종하여 먹게 된다. 즉 파종하여 얻을 열매를 먹게 된다. 3년째는 물러간다는 말이다. 앗수르의 두 번의 침공으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를 보았지만 곧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셨다는 것이다. 앗수르 군대 185, 000을 죽게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의 성전계약(삼하7:12-16)을 완성하게 하셨다.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38장은 37장의 연속에서 아직 앗수르의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아니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할 것이니 생을 정리하라는 것이다. 이때 히스기야는 또 한 번 인생의 아찔한 순간이다.

아직 종교개혁이 완벽하게 끝난 것이 아니다. 아직 앗수르와의 관계가 완벽하게 끝난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다음의 축복의 통로로서 다윗의 언약의계승자를 만들어놓은 것도 아니다. “이런 정황에 모든 상황을 멈춘다는 것은 마치 청소하다가 그만 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서 얼굴을 벽으로 대고, 외부와 단절하고 하나님께만 전적으로 통곡하면서 기도했다. “하나님 추억하옵소서라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정황을 보고하면서 살려 주옵소서. 살려주시면, 내가 하는 일과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16, 19).”

이때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15년을 목숨연장을 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앗수르에서 예루살렘 성을 보호하겠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때 히스기야는 감사의 찬양과 기도를 드렸다(1-20). 그리고 그는 아들을 낳아서 후계자를 만들었다.

39장은 히스기야의 실수를 지적한다. 바벨론의 사신이 병문안을 왔다. 이때 그는 부와 위용을 과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궁중의 소유와 국가의 중요한 것을 다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유다에 위기가 왔을 때 함께 의논하자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심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바벨론과 우정정책을 만들고 싶다는 제스처를 쓴 것이다.

이것은 정말 히스기야 답지 않은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15년을 연장한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셨다. 그러면 15년내에 모든 사역을 마무리해야 한다. 이 민족이 우상이 절대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15년동안 행정이 뿌리를 내리도록 확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늘 묵상의 말씀

히스기야의 가장 큰 장점과 약점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