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새벽이슬 다니엘5-6장 벨사살의 위기

5장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의 신성 모독된 사실을 깨우치고 있다. 느부갓네살왕이 죽은 후에 4차례 걸쳐서 쿠데타가 일어나는 극심한 혼란이 있었다. 그러다가 벨사살이 왕이 되었고, 결국 주전 539년에 바사의 고레스에게 완전히 망했다. 그때 바벨론의 망한 원인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잊고 교만한데 기인한다. 그는 왕이 된후에 1000여명의 귀인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벌였다. 이때 술잔은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사용하던 예배의 용품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술을 마신 후 노골적으로 우상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때 왕이 앉은 맞은편에 있는 분벽에 큰 글씨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글이 기록되는 것이다. 이에 왕이 즐기던 낯빛이 변하고 생각이 번민하면서 넓적다리가 녹듯이 무릎이 서로 부딪치는 것이다. 그래서 번민하면서 해석자를 찾아서 다니엘이 그앞에 나서게 되었다. 사실 왕에게 말씀을 전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스스로 깨달아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특이한 현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때 해석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과감없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때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보여준 금신상이 은의 가슴에게 나라가 망할 것이 라는 꿈과, 그리고 인생 중에서 쫒겨 나서 소처럼 풀을 먹은 사건들이 있어서 그때 자세히 통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 벨사살은 왕이 되어 이런 사실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권력을 마치 자기 권력처럼 하여 성전의 도구를 통하여 술을 마시고, , , , 철 등으로 만든 신상을 찬양하고 있으니 이런 일을 경고하는 말이다. 메네는 세어보니’, ‘왕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요, ‘데겔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우 바르신그리고 바사에게 준바 되었음이니이다.’라는 뜻이라는 것이다. 이 말 대로 벨사살 왕은 바사에게 주전 539년에 망했다.

6장은 다니엘의 사자굴속에서 시험받은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어 바사에게 정권이 넘어갔고, 바사가 다리오 정권에서 3명의 총리와 120명의 방백을 두어서 전국을 다스리는데 총리 중 다니엘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때 총리와 120명의 방백들이 그를 시기하여 참소했다. 이는 법령을 만들어 어떤 신에게 절하거나 금지 하여 국가의 통치수단을 삼는 것이다. 이법을 진정한 국가를 위한 법이라기보다는 다니엘을 잡기 위한 법령이었다. 다니엘은 법령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하루 세 번씩 전에 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했다. 이 사실을 찾아낸 총리들은 그를 고발했다.

왕이 부득이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고, 그리고 굴 앞에 봉인하고 아무도 열지 못하도록 조치를 했다. 그날 왕은 침수를 폐하고 금식하고 있다가 이튿날 새벽 사자굴로 가서 소리 질러 다니엘을 찾았다. 다니엘은 왕의 목소리를 듣고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였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하오며 또 왕도 나를 해치지 아니하였나이다(22).”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이 심히 기뻐하며 다니엘을 끌어 올리고 보니 몸왕은 조서를 내려 내 나라 관할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오(26-27).”라고 선포했다.

에 상한 흔적이 조금도 없었다. 그래서 왕은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사자 굴에 집어넣어서 사자 밥이 되게 했다.

오늘 묵상의 말씀

벨사살의 망한 이유와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난 비밀을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