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마태복음 1-4장 왕으로서의 사역을 시작하다.

 

1장은 왕의족보를 통하여 왕의 탄생을 통하여 정통성을 확인해주고 있다.

유다의 정통성은 아브라함 언약(12:1-3)이 시내산 언약을(19:5-6)을 통하여 다윗약속(삼하7:12-16)으로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다윗은 메시야 왕국의 정통성인데 이를 통하여 예수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족보는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그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도록 약속이 확립되었다면, 다윗부터 바벨론 까지는 축복의 통로 역할의 과정을 통과했고, 바벨론포로 생활에서는 왕국이 파괴된 것처럼 보이나 여고냐(여호야긴, 11)가 아들이 없어 거기서 아들을 낳아 대를 잇게 했으며 왕의 정통성을 확보하게 하시고 백성들에게는 메시야에 대한 간절한 믿음을 사모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메시야 탄생을 통하여 언약의 완성의 길이 열린 것이다. 특이한 것은 다말, 라합, , 밧세바, 마리아를 통과하면서 이방인의 여인들이 죄인임에도 왕의 족보에 들어 와서 모든 인간의 장벽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 이름이 바로 예수 인데, 그 이름은 모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서 창3:15절의 완성인 것이다.

2장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의 정통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헤롯왕은 에돔 족속으로 유대인의 왕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유대인의 법적 계승자를 찾는 다는 말에 헤롯은 당황한다. 그 메시야는 한별을 따라 예고된다(24:17). 그 그리스도는 베들레헴(5:2)에서 탄생하셨고, 처녀가 잉태한 사건(7:14)의 조건을 갖추신 분으로서 메시야이시다. 그분은 황금,유향, 몰약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3장은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세례요한의 등장을 통해 메시야의 정통성을 강조한다.

400년 전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내가 내 사자를 보내어 내 길을 예비할 것이라고 예언했다(3:1). 그 말씀대로 세례 요한이 이사야의 예언대로 메시야 오실 길을 예비하는 말씀을 전하고(40:3-5), 예수님에게 세례를 드리면서 공인으로서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이때 세례예식을 통해 공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검증되고 성령님의 임재를 통하여 성삼위 일체의 지원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신다.

4장은 시험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의 내역을 확신하셨다. 먼저 그 시험에 통과하기 위한 사역에 성삼위가 함께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광야로 인도하셨고, 성자로서 예수님은 순종(5:8)하시고, 성령님은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므로(14:26), 광야의 40년을 줄인 40일의 생활을 하게 하였다. 사실 이스라엘의 광야생활은 honey moon 기간이다. 애굽의 종노릇에서 빠져 나와 시내산 계약(19:5-6)으로서 결혼계약을 맺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신부로서 소속감을 갖게 하시고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주님과 함께 거닐며, 애굽에서 느껴보지 못한 하나님의 위대함과 사랑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은 먹고 사는 것은 육신적인 음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14:17). 이것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가시, , 올무 채찍(23:13)과 가난, 질병, 전쟁(무직), 흩어짐(고독)4대 문제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29:18, 5:12, 61:1). 이것을 광야에서 마귀와 싸움에서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의 사역은 왕의 정통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