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말씀은 신약 '마가복음 15장' 입니다.


  * 본문은 예수님께서 '신성모독' 죄목으로 백성들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외침에 총독 빌라도는 따릅니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고 희롱을 당한후에 끌고나와 골고다 언덕으로 갑니다. 힘이 다해서 진액이 다삐진모습으로

     걸을 수 없는 상태를보며, 구레네 시몬이 몰약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마시지않으셨습니다. 그 죽음의 순간에서도

     좌 우에 함께 걸린 한 강도의 영혼구혼의 사역을 펼치십니다. 제 6시(우리시간 정오) 가장 밝아야 할 시간이 빛되신

     예수님이 죽어가므로 해도 빛을 잃었습니다. 9시(우리시간 3시) 예수님은 운명하셨습니다. 이때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둘로 찢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막혔던 벽이 무너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의 길을

     열어놓으셨다는 의미 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백부장이 '이 사람은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었도다' 라고 말합니다.


    1절 말씀 :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절 말씀 :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10절 말씀 :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5절 말씀 :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37절 말씀 :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절 말씀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절 말씀 :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  주님!  주님의 고통을 보면서도 진실을 알아듣지 못하는 제 자신이 얼마나 완악한지를 고백드리오니, 용서하여주옵소서.

         주님의 은총과 간구하심의 심령으로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