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새벽이슬 사도행전22-25 시대적인 메시지를 준비하라

 

22장은 바울의 변증 메시지를 적고 있다.

바울은 본문의 간증을 통하여 복음을 배척하고 핍박하던 자신이 그리스도를 만나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도하는 선교의 선두주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 모든 일이 결국은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것으로서 이방 전도를 위한 그분의 뜻임을 역설하는 것이다. 이로서 바울은 이방선교의 당위성과 자기 행동의 정당성을 주장함과 아울러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회개의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이러한 변론은 물론 일부 유대인을 분노하게 했고, 그들을 자극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울에 대한 살의를 품게 하였다. 한편 로마의 통치권을 가진 천부장은 바울이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것을 알고 두려워하여 이튿날 진실의 여부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산헤드린 공회에 세운다.

23장은 바울은 계속해서 산헤드린에서 변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때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반론에 부딪쳐 초반부터 심각한 감정대립 양상을 띠게 되었다. 결국 공회의 분위기가 심각함을 느낀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함으로 사두개인과 서기관의 신학적 대립을 이용하여 위기를 잘 넘어간다. 이때 공회에 분쟁을 잠재우기 위하여 천부장은 바울을 빼앗아 영문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라고 메시지를 들려 주었다. 이어서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에 가이사랴로 포송되어 가는데, 바울이 죽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40명으로 구성된 암살 조직이 있다는 것을 접수한 천부장은 특별히 보병 이백명과 마병 칠십명과 창군 이백명을 준비하여 호송하게 한다.

24장은 벨릭스 각하 앞에서 변증의 메시지 전한다. 어떤 장로들이 변호사 더둘로를 통하여 바울을 고소한다. 그래서 벨릭스 각하 앞에 불려나왔다. 그때 고발 내용은 1) 나사렛 예수의 이단을 추종하고 전파한다는 것 2) 유대인의 법에서 성전을 더럽히는 것은 사형에 해당한다. 3) 또 로마시민과 유대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소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변증하기를 첫째 오로지 자신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했기에 잘못 고소당했고, 둘째는 성전훼손죄에 대하여는 성전을 훼손한 일이 결코 없으면 결례를 행한 일이 있으나 그것을 조용히 행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다 들어 본 벨릭스는 이 송사는 정치적인 사건이 아니라 종교에 관한 것이기에 재판을 연기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2년동안 가이사랴의 감옥에 있게 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자유의 시간을 갖게 한다. 그리고 벨릭스는 헬라인과 유대인의 인종분규에 휘말려 퇴임하게 되고 이어서 베스도 총독이 후임으로 부임한다.

25장은 유대의 무리가 가이사랴까지 내려와 베스도 총독에게 소송을 제기한다.

그러나 1차 재판 때와 마찬가지로 바울을 죽일만한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재판이 무산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때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졌기에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탄원하게 된다. 그래서 재판을 연기했다. 그후 수일이 지나서 유다 북쪽의 통치자인 아그립바 왕이 새로 부임하여 부임 인사차 베스도 에게 들렸을 때 그에게 이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

 

오늘 묵상의 말씀

위기 상황속에서 당당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도바울의 잇점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