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 바이블 성경통독원 단기 교육을 마치며

 

 

 

먼저 이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신 나의 지존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아울러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열정으로 강의 해 주신 이 희만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비록 온전한 수강은 아니었을지라도 로드맵 바이블 성경통독원(이하로드맵)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 속에서 읽을 수 있었고 끝이 아닌 시작의 자리에 섰음을 절감한다.

후기를 기록하며 느끼는 것은 성경은 마치 사사시대를 살았던 인생들처럼 내 주관에 따랐었음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참으로 나의 교만과 무지함을 회개한다. 내가 보고 싶은 부분을 더 많이 가까이 함으로 균형 감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일정 중 본 교회의 수요예배에 동참하게 된 중에 성도들의 표정이 살아있고 밝았던 것이 인상에 남았고 재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의 성도들과 대조가 되었다. 편협한 말씀이 아니라 균형 잡힌 말씀을 가지고 강단에 서리라 결단해본다.

멘토는 어느분야나 필요하지만 목회분야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34일의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의 강행군이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참으로 가치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목회자가 성경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건강한 목회는 불가할 것이며 건강한 성도를 만들기에도 역 부족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성경에 우선권을 두고 연구해서 주님 앞에 섰을 때 인정받아야 하지 않을 까? 이번기회를 재 목회 분수령으로 삼아 목회에 최선을 다해 보리라 다짐한다.

목회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성경을 통해 신앙의 선배들이 그렇게 만나고 원했던 하나님을 만나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고 그 영혼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리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을 듯 싶다.

강의를 들으며 사도바을의 열정을 만났다.

오직 가능성만을 바라보며 앞을 향해 달림으로 부르심의 상을 확신하는 그를 보며 내 목회를 모델로 삼는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만큼 목회역량이 확대 되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급적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겠다.

로드맵을 통해 하나님 앞에 더 준비되고 헌신된 신실하고 선한 주의 종들과 백성들이 세워지고 지경이 확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진 수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