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말씀은 구약 '레위기 10장' 입니다.
* 레위기는 하나님을 믿는사람들의 구별된 삶을 말씀합니다.
아론은 제사장 입니다. 그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불을 마다하고, 다른 불을 사용하여 그 자리에서
불이나와 삼키어 여호와 앞에서 죽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심을 받아들일때 철저한 순종,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어
진정성과 거룩성이 기본자세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다른방법은 하나님의 속성상 용납 될 수 없습니다.
세상적인 삶에서 육신의 힘듬을 음주로 해결함은 마귀의방법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오직 성령으로만
삶의 힘든부분을 이겨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11:44) 말씀합니다.
1절 말씀 :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절 말씀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절 말씀 :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9절 말씀 :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1절 말씀 :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 주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옵시고, 영적으로 구별된 삶을 살게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