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8]이희만
2017.11.23 06:57

20171121 새벽이슬 최후의 진술 디모데 후서 강좌

 

1) 디모데 후서의 배경

사도바울은 니고볼리에서 대형 집회를 하다가 긴급 체포되어 로마의 마메틴 감옥에 2차 투옥되었다. 사실 디도에게 편지 쓸 때는 니고볼리에서 겨울을 보내겠다고 했는데 막상 체포되어 마메틴 감옥에 갇히고 보니 차가운 돌바닥에서 겨울을 보내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로마 정부가 워낙 민감하여 이번에는 감옥에서 순교하게 된다는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바울은 유언을 쓰는 심정으로 편지를 쓰고 있다.

 

2) 주요 내용

너무 보고 싶다.

누구나 감옥에 있으면 사람이 그립다. 순교를 앞에 둔 바울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디모데는 1차전도 여행 때 처음 만날 때부터 소중한 청년이었고 2차전도 여행 때부터 동행하며 지금까지 수제자로서 역할을 잘 감당했다. 그는 어머니의 기도와 할머니의 신앙으로 양육 받았고 항상 기도의 눈물이 풍성했다. 마지막으로 그 모습을 보고 싶다. ‘속히 오라 겨울 전에 속히 오라, 보고 싶다.’(4:9,21)

 

3) 부탁의 말

첫째 충성된 사람을 찾으라. 네가 나에게 충성한 것처럼 충성된 자를 찾아서 그에게 부탁하라. 그리스도의 군사처럼 네가 나에게 충성한 것 같이 그런 사람을 찾아라.

경기하는 선수처럼 법대로 달리는 자 농부처럼 열매를 바라보며 수고하는 자를 찾아라.

큰 집에는 금 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이 있다. 어떤 그릇이든지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주인이 쓰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예비 되게 하라. 그런 사람을 찾아서 말씀을 부탁해라.

 

4 유언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4:2-5)

5) 마지막 예감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7-).

 

 

사랑의 주님

믿음을 지키고 한세상을 승리한 사도바울의 삶이 나의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진솔한 마음을 마지막 까지 견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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