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8]이희만
2018.04.09 06:45

20180409 미해결과제 해결과 다윗의 정통성회복 사무엘하강좌21-22 성경66권 이희만목사

 

다윗이 왕궁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아니했는데 3년 연속 기근이 왔다. 기근은 하나님의 노하심으로 해석했다. 하늘을 물을 저장하는 공간이다. 하늘에서 물이 내렸을 때 세상은 식물이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노하게 하지 말고 항상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그 당시의 일반적인 여론이었다. 그런데 3년동안 비가 연속으로 오지 않아서 민심이 흉흉했다. 이때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은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이 기브온 족속을 얼울하게 했다는 것이다( 삼하21:1-2). 다윗은 그 말씀은 듣고 현장답사를 통하여 기브온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과 그 집이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경내에서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의 자손 일곱을 내어 주소서. 우리가 저희를 여호와 앞에서 목메어 달겠나이다”(삼하21:5-6)라고 청했다.

다윗이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일리가 있었다. 기브온 사람들은 여호수아 때 살려주기로 언약을 맺었다(9:12-25). 그런데 이제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였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이스라엘나라에 싸움을 걸어왔었다. 사울은 소 열 두 마리를 열두 조각을 내어 만약 전쟁에 참여하지 않으면 이렇게 조각낼 것이다라고 선포했었다. 이때 이스라엘 지파는 삼십만, 유다 지파는 삼만이 동원되었다. 그러나 그때 야베스와 싸워 이겨서 사울 왕으로 인정받았다. 그때 기브온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미온적이어서 처형을 당한 것 같다. 이로 인하여 기브온 족속에게는 억울한 한을 풀지 못했기에 3년이나 기은이 계속 되었다고 본 것이다.

억울한 사람들의 원의 되고 한이 되는 아픔을 그냥 놔두면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원한 맺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정리해야 한다. 다윗의 시대가 시작되었지만 국정의 우선순위에 밀려서 이 문제를 해결해자 못하고 오늘까지 왔다. 이제는 해결해야 한다.

다윗은 요나단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람의 딸 메랍에게서 난자 곧 므홀랏 사람 바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을 잡아 기브온의 손에 넘겼다.

이로 인하여 1)사울로 인하여 분열되었던 이스라엘 공동체가 다윗으로 인해 화합하도록 해다. 2) 하나님은 이방인이라고 언약관계에 있으면 유대인과 동등하게 여기셨다(2:11-18).

대신 다윗은 사울의 뼈와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취하여 그 아비 기스의 묘에 장사했다. 이렇게 정리하고 화해 할 때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으셨다(삼하21:14).

 

22장에서는 구원의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기도를 노래하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높은 망대시오 나의 피난처시오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삼사22:2-3).

 

사랑의 주님,

국가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 주소서. 그들의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그들로 용서의 마음이 일어날 때 까지 품어주시고, 안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한 후에 화평을 통한 회복의 길을 걷게 하시고 국가의 정통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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