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방문 할 수 있다는 이 감사함과 뿌듯함.
소통을 외치는 이시대에 세상과 통하고 교우들과 통하고 주의 말씀과 통하는 길이 열렸으니 천국문도 멀잖네
말많은 세상 얼마나 많은 글이 지금 이순간에도 쏟아지고 있지 않은가?
그 많은 글과 말중에 최고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글중의 글은 성경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훈민정음 만드신 세종대왕께서도 백성들의 어려운 글을 안타까워했듯이
로드맵성경통독원이 어렵게만 여겨지는 성경이 쉽고 이해가 빠르게 하시겠다는 뜻을 믿는자나 믿지않는자나 누구에게나 통하게 하니 경사로다 경사로다 말씀가진자는 더욱 그러하니 감사감사 할 따름입니다
읽기만 해도 인생의 길은 보이나니 두려워말고 읽자 듣자 깨닫자
행복한 습관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의 계획과 하나님 나라 확장이 우리교회위에 임하시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홈페이지의 중요성과 활용의 극대화에 대한 안타까움이 짙게 깔리는 천둥이 치는 5-12일 주일 새벽입니다
잠 안자고 뭐 하냐고요 글쎄요 잠이 안옵니다
왜냐고요 넘 피곤해서 초저녁에 두어시간 차안에서 엎드려 잤더니 잠이 안오는데 또 잠이 안오는 이유
아 홈페이지는 홈플러스 페이지가 아니고요 정말 좋고 중요한건데 관심이 살짝 부족한 것이 안타깝다는 거죠
아마 조금씩 알려지면 좋아 지겠지요
소통도 중요하지만 이 안에 있는 내용과 올라오는 게시물의 활용 역시 중요합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동민여러분, 아니 교우 여러분 우리교회 로드맵성경통독원 홈페이지를 마니 마니 사랑해 주세요
주님이 기뻐하실일이 하나 더 늘었구료 호호호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