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새벽이슬 정신 못차리는 축복의 통로들( 왕하15-16)’

 

사랑하는 사명자님,

아침에 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봄의 새싹을 격려하는 단비가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안식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일날도 새벽이슬을 요청하는 바가 있어서 저가 기도하고 싶은 모든 분들게 이름을 기억하면서 이 새벽이슬을 보내 드립니다.

 

오늘 제목은 정신 못차리는 축복의 통로들입니다.

1516장은 그냥 읽으면 내용 파악보다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집중하여 읽으면 꼭 읽어야 하는 내용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잠깐 내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 당시 G1인 앗수르가 소강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쟁 국가인 아람나라는 앗수르와의 소모전에서 많은 기력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북쪽에는 여로보암이 남쪽에는 유다 나라가 어느 때 보다도 부강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여로보암때는 가장 왕성할 정도로 국력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가장 강할 때가 가장 타락할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요나, 아모스, 호세아를 보내어서 경고를 누차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를 이어서 스가랴가 왕이 되었는데, 구테타로 살룸에게 죽습니다. 살룸은 한달동안 왕이 되고 므나헴에게 쿠테타 당합니다. 므나헴은 앗수르왕에게 조공은 1000달란트을 바침으로 그의 정권을 유지했습니다. 이리고 아들 브가히야에게 넘겼는데, 2년 후에 베가가 쿠테타를 일으켜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20년 다스립니다. 쿠테타 정권으로 연명했습니다. 정통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남쪽 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웃시야( 아사랴 )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잘 이어받아 처음에는 정권을 잘 유지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최대의 흠점은 자신이 제사장이 되어 제사를 드리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둥병이 걸려서 그의 아들 요담이 섭정정치를 정권을 이어 나갑니다. 아들이 한 2년정치를 잘하는듯했으나, 백성이 여전히 부패한 정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아하스가 왕이 되었는데, 그때 G1인 앗수르가 기지개를 켜면서 일어서자 북이스라엘 베가와 시리아의 르신이 엽합국을 만들어서 아하스에게 연합국을 제의하자 아하스는 앗수르 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로 인하여 북 이스라엘게 무참하게 고통을 당합니다. 또 앗수르왕 불에게 도움을 청했다가 아주 심한 댓가를 지불합니다.

이렇게 북쪽왕이나 남쪽 왕들이 정신 못차리고 국가를 만신창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북쪽의 왕들은 아예 다윗의 전승( 삼하7:12-16)를 무시하여 정권의 정통성을 상실할 했기에 국민들로 무시당하여 구심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항상 힘의 무게가 큰 사람이 나타나면 쿠테타로 정권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런가 하면 남쪽나라는 신앙의 정통성은 있으나, 그 정통성의 계승에 대한 확실한 긍지가 없었기에 국제 정세에 휘둘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민에게 말씀 교육과 후계자 교육이 되어 있지 않아서 언약백성( 19:5-6)의 긍지를 잃어버리니, 약소국가의 서러움을 고통으로 버텼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고 기도했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사명자들을 축복하옵소서,

성경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래서 항상 성경속에서 나의 긍지를 발견하고 지속적인 힘을 공급받게 하옵소서, 어떤 위기에서도 눌리지 않고 항상 예수님의 권능을 누리면서 상황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