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새벽이슬 ‘ 위기때의 기도 응답과 위기 후의 관리(왕하 19-20) ’
 
 
사랑하는 사명자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온 국가가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으로 향하는 우리의 발걸음에 은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위기 때의 기도응답과 위기 후의 관리’입니다.
형제 국가인 북 이스라엘을 삼킨 G1 국가 앗수르가 이제는 남쪽 유다나라를 삼키려고 산헤립이 군대를 보냈습니다. 아쉬운 것은 남유다는 히스기야가 등극한후 , 중지된 예배를 다시 드리고 종교개혁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는 만들다 보니 에너지를 거기에 거의 소비했습니다.
그런 중이라 앗수르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금 삼십달란트와 은 삼백달란트를 조공으로 바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북쪽 왕 살만에셀이 죽은 틈을 타서 유다가 애굽왕 사바카와 동맹을 맺었고, 또 이제 움이 트는 바벨론과 동맹을 맺어서, 앗수르 입장에서는 유다가 배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유다 입장에서는 큰 곤욕을 당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사신이 보낸 편지를 들고 성전에 올라가서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엘테게 전투에 참여한 앗수르 군대 185,000명이 그날 밤 페스트로 인하여 섬멸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그 후에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습니다. 죽을 병이라는 것을 선지자 이사야로부터 듣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나았습니다.15년 연장받았습니다. 아들을 낳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이를 놀랍게 여긴 동맹국가 바벨론의 므로닥 발라단이 병문안 왔을 때 너무 기뻐서 왕궁의 모든 것을 다 보여 주면서 큰 환대로 자신을 과시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왕궁의 모든 귀중품이 바벨론으로 옮기겠고,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왕하 20:17-18).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그 경고를 듣고 히스기야는 “ 만일 나의 사는 날에 태평이 있을찐데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이요” 라고 말하면서( 왕하 20:19). 그냥 넘겼습니다. 그래서 그의 일생을 마쳤는데, 히스기야 이후에 국가가 급속도록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고 기도했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사명자들에게 축복하옵소서,
정체 절명의 위기가 왔을 때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여 응답을 두 번이나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응답에 대하여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위기후에 재발방지를 위해서 말씀운동을 통한 후계자 양성도 하지 않고, 성경교육을 통한 민족의 정체성회복에 매진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내가 살고 있을 당시만 사고 안나면 된다는 어리석을 한 생각 때문에 히스기야 이후에 급속도로 망가진 역사를 봅니다. 우리도 위기후에 성경으로 돌아오고 신앙의 정체성 회복과 신앙계승을 위한 말씀운동에 정진하여 다시는 이런 위기가 재발하지 않은 안전한 국가를 후손에게 물려 주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글을 전하는 이는 강서 교구협의회 서기이며, 우리 교회를 섬기는 이희만 목사입니다.
5월 조찬기도회: 5월23일( 금) 오전 7시 공항감리교회 담임목사 강의 철( 장소: 강서구 초원로80 )
 
교육위원회 주 최 :성경 1독강좌 (5월15일 (목) 오후 3-6시( 우리교회, roadmapbible.com)
감사합니다.
 
80)
교육위원회 주 최 :성경 1독강좌 (5월15일 (목) 오후 3-6시( 우리교회, roadmapbible.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