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전무후무한 기적을 보여 주옵소서( 출34:1-12)’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에 관심이 약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며 방종을 하다가 하나님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모세를 열정을 다해 십계명을 받았는데, 그 가치를 모르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보자 의분이 올라 십계명을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방자해 행한 주동자 3000명가량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이튿날 모세는 중보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식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출32:31-32)”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무한한 자비를 베푸셔서 두 번째 돌판( 십계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내가 곧 아직 온 땅 아무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너의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소위를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 출34:10)”

 

아직 아무에게도 행하지 않은 기적을 백성 앞에서 보여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백성에게 큰 기대와 함께 신뢰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 십계명을 처음 전수할 때 주셨던 약속,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겨도 하나님은 지키겠다는 결단이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두 가지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맹세와 보증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6:1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겠다(출19:5-6)고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이 변덕을 부린다고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변경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대인 인간이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정황이 오면 지금 까지 한 번도 안보여준 큰 기적을 보여 주면서라고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은 무한 자비하신 분이시군요.

 

사랑의 주님,

오늘아침도 주의 말씀을 들으니 새 힘이 솟습니다. 힘이 없어 약속을 못 지키거나 나약할 때도 하나님은 전무후무한 기적을 보여 주시면서 제사장 나라로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결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전무후무한 기적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