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16 새벽이슬 좋은 무화과가 되게 하옵소서( 24)

 

하나님은 토기장이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이스라엘 백성을 제사장 나라, 왕 같은 백성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크게 작심하고 계획을 발표하셨습니다.

두 광주리를 성전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한 광주리는 처음 익은 싱싱하고 극히 좋은 무화과가 가득했습니다. 또 한 광주리는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는 무화과였습니다.

이게 무슨 그림인가 하면 비유로 하여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좋은 무화과는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 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과 바벨론에 잡혀온 백성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그들을 물러서 훈련을 잘 시켜서 이방의 빛으로 삼을 것입니다. 그들은 잘 훈련시켜서 성경 말씀 준수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세우고 새로운 공동체를 이끌어 나가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훈련된 백성들을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여 성전을 지어서 성경을 읽으면서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 땅에 다시 돌아오게 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도록 견고하게 만들어 내가 그들로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내백성이 되게 하리라.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24:1-6)

이와 반면에 나쁜 무화과는 유다 왕 시드기야 와 그 방백들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들과 애굽 땅에 거하는 자들은 썩어서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같이 버리되,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어서 그 들로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로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치욕을 당하게 하며 말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로 내가 그들과 그 열조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 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24:4-9)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살 생각을 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며 우상을 섬기고 지역의 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하기 때문이지요.

 

사랑의 주님.

주님의 놀라운 계획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순응하게 하옵소서.

시대적인 음성을 듣고 주님과 방향 맞추어 순리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게 하옵소서.

비록 바벨론의 세상이 힘들고 억울한 일이 많은 타향살이라 해도 거기가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는 장소로 좋은 무화과로 거듭나는 과정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도록 저에게 길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