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090516 기죽지 말게 하옵소서 ( 스뱌냐 1-3|)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결실을 준비하는 9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찌는 듯한 무더위의 경쟁의 삶 순간 속에 있더라도 촉촉이 적셔 주시는 새벽이슬이 내리기바랍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기죽지 말게 하옵소서(3;16)’입니다.

 

앗수르 왕 아수르바니팔이 죽고 (주전627) 얼마 후 신흥 바빌론이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스뱌냐를 이 세상에 등장시켰습니다. 그는 히스기야 왕의 4대 후손으로 명문가문 출신으로 대략 25세경에 예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주변의 국가들에 잘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앗수르의 동태에 예의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을 망가뜨렸고, 남 유다를 계속 괴롭혔기 때문이다. 그런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함락당할 것을 인지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망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유다의 해방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앗수르가 망하면 애굽이 유다의 지배력을 더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유다가 이전보다 더욱 쇠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절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스바냐에게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앗수르도 망할 것입니다. 불레셋도 망할 것입니다. 모압 도 암몬도 구스도 다 망할 것입니다. 모두 망할 것이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그게 유대인에게 기쁜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도 망한 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1:6)’.

그 대신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3:8)” 그리고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들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를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3:16-17)

 

사랑의 주님,

가을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입니다. 저희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 주시옵소서. 생수가 필요한 곳에 비를 내려 주시고, 여유가 필요한 곳에는 느림의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이 가을에 주님의 풍성함을 얻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떤 정황 속에서도 기죽지 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붑잡게 하옵소서( 3:16).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