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090616 약속믿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소서( 2:1-4)

 

하박국 선지자를 열화와 같이 치미는 그의 정열과 정의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항변하며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는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1:2-4)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보라 내가 갈대아 사람(마병은 먼 곳에서 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고 하는 독수리의 날음 과 같으니라.(1:5-8)

 

앗수르에게 횡포를 당하다가 애굽에게 횡포를 당하는 그것만도 억울한데, 그것도 모자라서 바벨론에게 당하다뇨? 하박국 선지자를 그럴수 없다고 호소합니다.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여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바벨론)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움 사람을 삼키시는데 잠잠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든 것을 낚으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1:12-19)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할수 없다고 원망하다가 새 결심을 했습니다. ‘내가 파수하는 곳에서 성루를 지키며 예언자의 직분을 묵묵히 감당하며 하나님의 답변을 기다리겠다.’ (2:1).

그때 하나님이 그에게 아주 결연히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라.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혹시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2:2-3)”

그 말씀을 붙잡고 조용히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4)” 하나님은 말씀으로 정답을 제시 해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정한 때는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될 때까지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면서 하나님의 감동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 꼭 응답이 될 것이다. 확신한다. 그 해답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충성심을 말합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과의 모든 신뢰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박국은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눈과 귀가 있는 곳이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잠잠하게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시간표가 올 때 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 찌니라.( 2;20)”

 

사랑의 주님

묵묵히 기다리며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법이 지켜지지 않고 악이 횡횡하고 정의가 세워지지 않는다 해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그때를 바라보면서 하박국처럼 성루에 서서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사명이 주어질 때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