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16 새벽이슬 네 창자에 채우라’(3:1-15)

 

하박국의 부르짖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에 잡혀 갔습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에게 편지했습니다.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취하여 자녀들을 생산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면 너희 딸로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하고 쇠잔하지 않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29:5-7)”

 

이런 정황에 에스겔을 25세의 청년으로 잡혀간 지 5년 되던 해에 하나님의 환상을 보여 주신후에 구체적으로 mission을 주었습니다.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일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어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로 내가 먹으로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3:2-4)

 

이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삼하7:12-16절의 영원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 이전에 십계명( 성경)을 주시면서 출19:5-6을 주시면서 언약의백성의 정체성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앙의 시작으로 창12:1-2의 말씀을 주셨었습니다. 그러다 이런 언약의 말씀을 예언자들을 귀가 따갑게 말씀 전했지만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유학을 보내어 70년 동안 언약은 마음 판에 새겨서 언약공동체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런 계획을 오늘 에스겔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심히 패역하여 이마가 화석보도 굳은 금강석 같은 자들에게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해야 할 것입니다( 3:9). 이를 위하여 에스겔을 말씀을 정확하게 확신있게 담대하게 전하도록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그냥 먹는 정도가 아니라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에스겔이 이 예언의 말씀을 입에 넣고 반복하여 창자에 채우다 보니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꿀같이 달았습니다( 3:3). 그 결과 주의 신이 여호와의 권능의 힘있게 감동하는 것을 에스겔을 체험했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무한한 삶의 경쟁속에 살아가는 저희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 주시옵소서.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고 물이 없어서 갈함이 아니라 진정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기갈을 느끼는 정황이 있으면 그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창자에 채워주시고, 입에 꿀처럼 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