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러의 어머니 수잔나의 기도와 자녀 교육방법

 

웨슬러의 어머니 수잔나는 19 명의 자녀를 낳아서 길렀다. 그녀는 영국 탄광촌의

목사부인으로 교육비가 넉넉하지 못하여 직접 기도하며 교육했다. 저녁6-9시가

되면 19명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기도와 성경 공부 교육을 직접 인도한다.

이때, 한명 한명을 호명하면 19명의 자녀들은 자기 차례가 되면 꼭 자기 이름을 넣어서 대답한다.

예를들면 1)웨슬러야 너는 자신을 누구라고 하느냐? 대답: , 저는 위대한 웨슬러입니다.

2)너희를 누가 위대하다고 하였는가? 대답; , 하나님께서 저를 위대하다고 했습니다.

3) 그러면 지금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대답: , 저는 지금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4)누가 그 일을 시켰는가? 대답: , 우리를 위대하게 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시키셨습니다.

 

매일 매일 19명의 자녀에게 한 사람 한 사람 이렇게 묻고 질문하고 한다. 늘 반복되는 교육에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녀는

 이 방법을 통하여 시대적인 지도자를 양육한 것이다. 그녀의 자녀 교육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절대 간식을 금한다. 2) 전원8시에 취침한다. 3) 개인의 의사를 존중한다.

4) 아이 19명 모두를 하나님께 인도한다. 5) 말하기를 시작하면서 기도부터 가르친다. 6) 가정 예배 때 정숙 한다.

7) 떼 쓸 때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는다. 8) 잘못을 고백하면 무조건 용서하고, 고백하지 않으면 잘못은 반드시 처벌한다.

9) 부모나 아이들이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10) 이유 있는 부모의 채찍은 아끼지 않으며 부모의 훈계를 고맙게 여긴다.

나중에 이런 방법이 아들 웨슬러에게 익숙하여 감리교와 성결교를 창설했다. 그가 바로 요한 웨슬러이다.

그리고 찰스 웨슬러는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찬송23)을 지었다.

우리는 그녀의 교육방법을 다 수용하지는 못하지만 그중에서도 꼭 본받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나의 것으로 받아 들아 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감사해요. 이희만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