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구약 '에스터 3장' 과 '시편 144편' 입니다.

 

  제가 성경을 보면서 가장 흥미롭게 접한 부분 입니다.

여자이고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절개를 보인 '논개'와 같은 민족을 살린 이야기 입니다.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70년 긴 세월동안 정착한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부모도 잃고  삼촌 모르드개의 손에 양육을 받아 아하수에로왕의 왕후에까지 오릅니다.

총리 하만이 모르드개를 비롯한 전 유다사람들을 멸하려는 음모를 알고 잔치를  벌인 가운데서,

에스더의 간청을 들은 왕은 오히려 하만의 음모를 듣고 진노하여 하만이 장만한 장대에 달려 죽고 그 집이

몰락 합니다.  모르드개는 총리가 되고 백성의 안위를 지켰습니다.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에스더는 "신앙의 우월성" 입니다. 위기에서도 하나님은 백성을 지켜주십니다.

 

시편 144편 에서도 다윗은 많은 위기속에서도 하나님의 믿음에 대한 확신을 노래 합니다.

 

** 만군의 여호와여 에스더 와 다윗에게 베푸신 마음을 오늘 우리에게도 주사 담대한 마음으로

     어떤 위기에 놓일지라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