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구약 '느헤미야 13장' 과 신약 '사도행전 1장' 입니다.
13장은 느헤미야의 개혁 입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떠났을때, 성전건축을 방해한 자 도비야, 산발랏이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심히 근심하여 그들의 세간을 방 밖으로 던지고
쫓아내어 떠나게 하였습니다. 악을 행한 이방사람들을 떠나게 하여 깨끗하게 하고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렸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주님! 오늘도 우리마음을 부정에서 건져주시고, 깨끗하고 정결한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새벽예배를 드리고 직장일 즉 택배배송일 하면서 얼마나 많은 짜증과 힘든 내색을 나 자신한테 했는가?
과연 차분하지 못한 이 성품을 어떻하면 됩니까!
성령의 충만을 받던지 느혜미야처럼 개혁과 결심으로 세상을 이기던가?
어찌했던 힘든 하루가 이제야 끝이 나고 저녁을 먹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교우들도 나와 같은 이런 생활에서 자유롭지 못할 터인데 고단하고 억척같은 하루하루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표현을 어찌해야할지 주님앞에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입니다. 이길 수 있는 힘도 주님이 주실 줄 믿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신 주 찬양이 헝얼거려지네요
할렐루야 아멘
매일 새벽예배 말씀을 정리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최은주 집사님
매일 매일 보고 공유하고 있으니 참 좋습니다
꽂감빼먹듯 새벽예배 못가는 날은 더욱 감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