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는 주위행보'로 주를 위한   행보의 약자이다.(23:10-11)

 

오늘부터 ' 주보'의 공간을 살리고자 합니다. 주보는 원래 한 주간의 내용을 예배와 함께 알리와 함께 알리므로 예배 순서지 혹은 주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배의 순서지는 여기에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지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더 소중한 뜻이 있는가 하고 주님의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을 위한 나의 행보에 대한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인생의 발걸음을 결국 주님을 위한 발걸음일 때 참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 주님을 위한 나의 발걸음을 책임있게 디디고 싶습니다. 또한 나의 발걸음을 항상 주님을 위한 발걸음이기에 책임있게 발걸음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어서 잘 디디고 싶습니다.

사실 성경에 보면 발걸음 훈련이 중요했었습니다. 하나님께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데, 훈련된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아닌 발걸음 훈련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훈련받을 사람을 선발하는 조건은 민수기 13절에 보면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 who are able to go to war)입니다. 그들의 숫자를 정의하기를 민수기 1121절에는 보행자 60(foot soldier)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0년 훈련이 끝났을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비롯한 그 당시 훈련 받은 사람들에게 명령했습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스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지경이 되리라. ( 1:2-4 )

 

그래서 느끼는 바는 천국은 발바닥으로 가는 구나, 발바닥 훈련을 잘하여 좌우로 치우지지 하도록 훈련을 받아 정금같은 인생이 되었을 때 천국에 보석같은 존재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이곳에 채워서 주를 위한 행보 주보의 읽는 맛을 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