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넓고 괜잖은 공간이였는데 교회에서 30분거리에다 공원호수와 쉴 수 있는 잔디와 족구(6군데)와 인조축구장이 있는 넓은 공간이였읍니다.6월6일이면 조금 덥고 혹은 현충일이라 사람이 많이 몰릴 듯 하나 아침에 서둘러 선발대가 가서 자리 잡고하면 쉬고 놀이를 할 수 있기에 적합한 듯 합니다
인터넷에 걸포 중앙 공원을 치면 몇컷의 사진이 나오니 참고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만약 오후 1-2시까지 걸포공원에서 지내다가 금전적 시간적여유만 된다면 경인아라뱃길 유람선을 탈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읍니다. 욕심이 너무 커서 죄송합니다
준비를 잘 하면 유익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전정권에서 잘 했내 못했네 그래도 배한번 타보는 추억이 우리들에게 있으면 어떨까 하는
물론 그 운하를 보면서 모세의 홍해도 생각하고 요단강도 생각하고 갈보리 호수도 생각하고
참 참고로 천보다 큰것은 강, 강보다 큰게 운하래요
그런데 파나마운하에 비하면 이집트에 있는 수에즈 운하보다는 작은듯 호호호
2013.05.17 22:09:29 (*.180.115.19)
평화아빠
참 최은주집사님 계절의 여왕은 흔히 5월을 두고 얘기하는데 우리는 6월달에 야외예배가는데
6월도 계절의 여왕이 맞나요?
6월은 실록의 계절?
7월은 청포도가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 허허
8월은 태양이 내려쬐는 정열의 계절 참내
정말 혼자 찌찍하는 이 오지랍 넓은 평화애비를 용서 하십시요
2013.05.18 22:42:04 (*.180.115.19)
정후영
야유예배장소를 좀 더 좋은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십시요 2주밖에 남지않아 준비해야 할 게 만만치 않을 듯..
다음주에 교회에서 광고할것입니다. 미리 시간을 내어서 교회공동체가 함께 지체됨의 즐거움을 자연속에서 누립시다.
차량 운행을 위하여 다음주에 협조를 부탁할때 잘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3.05.24 10:56:43 (*.240.70.30)
안전지대
좋은 시간 되게 하소서!
2013.05.30 11:10:51 (*.210.51.107)
심혜옥
ㅋㅋ~홈페이지에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바쁘냐는 소리에 아차 싶네요. 선물대신 사다줄 수 있나? 해서 많이 바쁘다고 해놓고 더 바쁜사람에게 ㅋㅋㅋ... 7월이 되면 좀 자주 들어 올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성경은 손에서 놓고 싶지않아 소책자라도 들고 다녀요. 좀 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꽃들이 만개하고 녹음이 짙은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맘껏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시간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