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새벽이슬 누가복음 1-2 왕의 탄생과 어린 시절

 

1장은 우리 중에 이루어진 것에 대해 목격자들이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이는 보편적이고 우주적인 생각이다. 그러면 인류역사에 일어난 일중에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사건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유대인에게는 레위 자손 중에 레위 인 그중에서도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에 대한 모든 생각을 인간에게 알렸는데 그 후손 중에서 스가랴 제사장 때 한아기가 태어나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여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17, 4:6 참조), 가브리엘 천사가 말했다. 또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32-33)말씀하시면서 다윗의 언약(삼하7:12-16)을 성취하신다는 약속을 하셨다. 우리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은 두 가지를 못하신다(6:18). 하나는 약속하신 것을 못 지키겠다고 말하지 못하는 분이시며, 또 하나는 맹세한 것을 바꾸지 못하는 분이시다. 이 하나님이 최후확정인 약속과 보증인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메시야를 이땅에 보내셨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잇는 일이다(1:37, 18:14). 마리아는 순종하면서 유명한 찬가를 하나님께 드린다. 그리고 엘리사벳이 해산할 날이 차서 아기를 낳으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고, 사가랴 역시 하나님께 찬가를 지어 올린다.

2장에서는 예수의 탄생과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누가는 예언자적 입장에서 기록하며 인간을 지극히 귀중하게 여기기에 세심하게 인간적은 측면에서, 역사적인 측면에서 어린 시절을 잘 기록하고 있다. 가이사 아구스도는 공식적으로 로마제국의 첫 황제 옥타비누스의 공식 칭호로서 로마의 통제하에 있는 모든 자산을 정리하기 위하여 호적조사를 자기 동네에서 하도록 명령을 내렸고, 이에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다윗의 자손인고로 베들레헴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베들레헴은 미가5:2대로 메시야의 탄생을 예고한 곳이요 다윗이 어린 시절 자란 곳이다. 일제히 호적 조사를 하기에 흩어진 베들레헴 출신들이 다 베들레헴에 모여야 하기에 요셉도 갔는데, 여관이 머물 방이 없었다. 그래서 마구간에 잘 수밖에 없는 기막힌 사연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 그 마굿간에 아기 예수를 눕히고, 있었는데, 밤에 목자들이 밖에 서 양을 지키다가 큰 별을 통하여 천사들의 노래소리를 듣는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14) ‘그래서 아기 예수께 와서 경배했다. 물론 마태복음에는 동방박사들이 예배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누가는 특별히 예수님이 목자, 처녀, 가난한 사람들 세인들의 관심이 약한 자들에게 특별히 하나님이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으러 성전에 올라갔을 때 메시야를 기다리던 시므온, 안나가 할례를 받으시러 온 예수님을 크게 기뻐했다. 그런가 하면 12살 때 유월절을 지키러 성전에 갔다가, 말씀 전하는 자들과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데,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아기를 잃었다고 하여 찾아다니다가 3일 만에 성전에서 찾았다. 이렇게 말씀과 성전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갔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