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은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도이다.

1) 기도 내용은 주기도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기는 것, 이를 위하여 영광이 하나님께 가는 것이고, 육신을 가졌기에 일용할 양식과 또한 더불어 살아가기에 죄의 용서를 통한 화목이다. 2)기도의 자세이다. 1) 한밤중에 찾아와 강청하는 자의 상황처럼 기도의 상황을 인식하여야 한다. 3) 태도는 구하라(ask), 찾으라(seek) 두드리라(knock) 이것이 기도 법칙(ask)이다. 그러면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이것이 기도의 법칙이다(9). 그리고는 벙어리 되고 귀신들린 사람을 쫓아내었더니, 귀신이 귀신을 좇아낸다고 놀렸다. 그래서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진다.’,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좇아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에 당할 화를 알려주었다.

12장은 바리새인의 집에서의 마지막에 환난에 대비하여 바리새인의 위선에 주의 하라고 말씀을 전하신다. ‘몸은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를 두려워하라 사람이 너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같은 권세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가르치시리라(11-12).’또한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생명이 그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15). 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며 구하지 말라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의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이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32) ‘내가 이미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49)’라고 말씀하셨다. 환난가운데서 오로지 이길 힘은 불과 같은 연단속에서 성령의 불체험을 하는 것이다.

13장은 갈릴리에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사람이 18명이 되었다.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보다 더 죄 많은 것은 아니다.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3, 5). 남의 일이 아니다. 나의 실수가 조금 씩 조금 씩 모여서 나중에는 통제할게 되어 나중에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비유로 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말하고 있다. 3년동안 열매를 구했으나, 구하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주인은 찍어버리라, 땅만 허비한다고 했다. 이때 과원지기는 호소한다. “금년만 그대로 주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8-9).”라고 호소한다. 이런 심정이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안식일에 회당에서 18년된 귀신들려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를 보고 우리 주님은 고쳐주었다. 그랬더니 엿새가 있는 데 왜 하필 안식일 날 일하는가? 라고 시비 걸었다. 18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이 사람을 풀어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같다 넣은 누룩같다. 작은 것 하나가 자라서 천국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 생명 한생명 살리는 일에 굉장한 심혈을 기울이는 것을 본을 보이였다(10-30).

 

오늘 묵상의 말씀

기도와 함께 매일 겨자씨 한 알처럼 믿음이 자라나는 모습을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