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장은 한사람을 중요시 여길 때 용서에 관해 말하고 있다.

이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면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낫다. 이 말을 그렇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한사람을 그만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할수 있으면 하루에 일곱 번씩 죄를 지어도 일곱 번 회개하노라 하면 일곱 번씩 용서하라는 것이다. 이런 교육을 계속 받은 제자들은 이런 믿음을 더하소서(5)’라고 간청했다. 감당하기 어려운 요구라는 뜻이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큼 한 믿음이 있어서 이 뽕나무에게 뿌리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말했을 것이고, 그러면 뽕나무가 순종했을 것이다. 종의 중요한 덕목은 순종이다. 어떤 종이 하루 종일 밭 갈거나, 양을 쳐서 돌아오면, 막바로 가서 음식을 달라고 할수 있느냐? 주인에게 먹을 떡을 준비하여 드리고 수종들고 나서 그 후에야 먹고 마시라하지 않겠느냐? 그렇듯이 우리도 명령을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제자도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교육했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열명의 나병환자를 만나서 치료해 주었는데, 9명인 이방인은 와서 감사를 표현했는데, 유대인 한 명은 감사의 표시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만큼 누가는 이방인과 작은 자의 하나님 앞에서 소중하다는 것을 현장교육을 통하여 눈을 뜨게 했다. 그 후에 유다 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올 것인가? 물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는 바로 예수님의 임재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말씀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20) ‘그러나 제자들만 모였을 때에는 재림의 때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사람들이 많은 고난을 받으면서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버림을 받을 것이다. 노아 방주 때처럼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하면서 홍수 속에서 다 멸망하듯이 그럴 것이다.

18장은 제자훈련의 마지막으로 다시 기도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제자훈련을 시작할 때 11장에서는 기도의 내용과 방법을 중요시 여겼는데, 여기서는 지속을 위해서 1) 낙심하지 말 것 2)끈질김3)원한 맺힌 기도를 하듯 불타는 열정이다. 이를 위한 상황을 가난한 한 과부가 심판관에게 원한을 풀어달라고 했다. 자꾸 번거롭게 계속 요청하다 보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신다는 것이다. 둘째는 자기 부정의 기도이다. 바리새인과 같은 기도가 아닌 세리와 같은 가슴치는 기도를 응답하신다. 그때 어린아이 하나를 만지시면서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 들인자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 어린 소자 하나를 중요하게 여기라고 강조하셨다. 그리고 어떤 공무원관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때 예수님은 한 가지를 강조했다. 가진 것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부자는 재산이 많아서 심히 근심하면서 갔다. 이때 베드로가 우리는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너희에게 이르노니 현세에서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서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으리라고 확약했다.

 

오늘 묵상의 말씀

제자 훈련과 한 사람의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