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9 새벽이슬 요한복음 4-6 38된 병자를 고치셨네

 

4장은 초기 유대 사역을 마치고 갈릴리로 갈 때 발생한 일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 유대인들은 주전 722년의 앗수르가 북 이스라엘을 침공한 이래로 혈통과 종교에 대하여 순수성을 잃어버렸기에 사마리아와 상종을 하지 아니하려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이곳을 찾아 수가성의 우물에 들렸다. 그때 물 길러 온 여성을 만났는데, 그녀에게 말을 걸어서 영생의 우물을 깨닫게 하셨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셨다. 그러다가 그 여인의 궁극적 관심은 예배였다. 그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 것에 대하여 예수님이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다. 신령과 진정한 때가 오나니, 곧 이때다,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메시야를 모시고 예배하는 것, 거기에 생수가 흘러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다. 이는 새 시대의 진리는 인종과 빈부귀천의 차별이 없이 누구에게나 복음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그녀뿐만 아니라 그 온 동래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때 제자들이 동래에 들어가서 식사를 준비하고 와서 예수님께 드시라고 하자,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양식은 사명이다. 한 생명이라도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 그 여자는 동리에 가서 그녀가 행한 일을 다 말하여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다. 그리고 이틀을 더하면서 복음을 전하여 참 구주를 체험하게 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틀 후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갔다가 가나를 경유하여 가버나움에 갔는데, 왕의 신하의 아들이 병이 들어서 그를 고쳐주었다. 이것이 두 번째 기적이다.

5장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기적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시 명절이 되어 예루살렘에 갔다가 환자들이 있는 베데스다 연못가로 갔다. 거기 많은 환자들 중에서 38년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다. 그러자 그는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 가나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립의지가 약하기도 하고, 나가서는 정말로 도움이 필요함을 간절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걸었다. 자리를 들고 가게 되었다. 이 정황을 지켜보던 유대인들이 왜 안식일에 일을 하는가? 하고 예수님을 핍박했다. 그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시느라.” 그러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계시하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24).”

6장은 오병이어의 기적 와 영적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디베랴 바닷가에서 많은 병인들이 모여 들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5,000명을 먹이시고 열 두 바구니를 남겼다. 그랬더니 백성들이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 삼으려고, 계획했다. 그때 예수님은 그곳을 빨리 피하셔서 제자들만 있을 때 떡의 의미를 설명했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거니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가 주는 떡을 먹는 자는 결코 주리니 아니할 터이요(32, 35).”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63) “.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은 신으로서의 인정받는 사건은 무엇인가? 왜 신이라고 할수 있는가?